카운슬러 - 호불호가 많이 갈릴 작품

추리소설 읽는 블로그|201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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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슬러 - 호불호가 많이 갈릴 작품

카운슬러 - 호불호가 많이 갈릴 작품

추리소설 읽는 블로그|2013년 11월 17일

영화 '카운슬러'는 제작 단계에서부터 쟁쟁한 출연진으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감독, 배우, 각본을 담당한 사람들의 이름을 보고 있자면 이 사람들이 하나의 영화에 모였다는 사실이 믿기 힘들 정도로 대단하지요. 모두 하나같이 둘째가라면 서럽겠습니다만 이 명망높은 인물들 중에서도 가장 이채로이 느껴지는 이름은 바로 각본을 맡은 '코맥 매카시'입니다. 코맥 매카시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라고 불리우는 인물로 '퓰리처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의 작품 중 상당수가 이미 영화화 되기도 했는데요 '더 로드'나 카운슬러에서도 출연하는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이 주연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었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등이 그것입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극장에서 봤을 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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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슬러 확장판 - 21분 추가, 문학에 더욱 가까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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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카운슬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1분이 추가된 확장판 ‘카운슬러’의 확장판은 117분의 극장판에 21분을 추가한 138분의 러닝 타임입니다. ‘에이리언’, ‘블레이드 러너’, ‘킹덤 오브 헤븐’ 등에서 드러나듯 리들리 스콧 감독은 감독판 혹은 확장판 공개를 즐기는 감독입니다. ‘카운슬러’도 감독판 디스크에는 부가 영상이 적으며 코멘터리도 없는 대신 확장판 디스크에는 상당한 분량의 부가 영상과 함께 코멘터리를 삽입했습니다. 최근 감독들이 dvd와 블루레이 출시를 위한 단독 코멘터리 녹음을 꺼리는 추세를 감안하면 리들리 스콧의 ‘카운슬러’ 확장판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는 코멘터리 중간에 ‘감독판보다 확장판이 낫다’며 확장판에 대한 애정을 거듭 강조합

[블루레이 지름] ‘카운슬러’ 3디스크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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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 발매된 ‘카운슬러’의 블루레이 3디스크 한정판입니다. 아웃 케이스의 앞과 뒤. 뒷면 하단의 ‘주제 유해성, 선정성, 폭력성, 공포, 약물, 대사 저속성, 모방 위험’이 모두 ‘높음’으로 분류된 것이 흥미롭습니다. 한 마디로 성인용 작품이라는 의미입니다. 엘리트 케이스의 겉면. 엘리트 케이스 내부. 우선 눈에 띄는 것은 극장판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왼쪽은 21분이 추가된 확장판이고 오른쪽은 한정판에만 수록된 OST CD입니다. OST CD는 일반 판매 중인 제품과 동일합니다. ‘카운슬러’의 확장판은 아시아에서 한국과 일본에서만 발매되었습니다. 따라서 한국판은 일본판과 동일합니다. 한국의 블루레이 시장이 큰 것도 아니며 ‘카운슬러’가 흥행에 성공한 것도 아닌데 코

11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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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12월 3일

드디어 밀린거 해치우고 제 타이밍으로 돌아온 월별 영화 정리입니다. 헉헉~ 리들리 스콧, "카운슬러" 스콧과 맥카시가 손잡고 몸도 마음도 난도질. 이건 포르노도 아니고 스너프도 아니여~ 헨리 알렉스 루빈, "디스커넥트" 그니까 페북에 생각없이 아무거나 싸지르지 말라고! 쫌!! 프란시스 로렌스,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더도 덜도 없이 모범적인 혁명 전야? 리 다니엘스,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 원론적인 흑인인권사. 역대 대통령들 얼굴이라도 내밀지 않았으면 어쩔 뻔 했니 J.C. 챈더, "올 이즈 로스트" 지구로 내려온 "그래비티"가 "노인과 바다"를 만났을 때. 레드포드옹 일생의 강렬한 F-word 제프 니콜스, "머드" 쉽게 와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