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러셔 라이트판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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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개발자이자 트위터의 지인 분이 만든 iOS 게임. 검색 키워드는 레드 러셔(Red Rusher). 일단 라이트버전 플레이 소감을 짤막하게. - 전체적 분위기는 합격점. 이야기도 느와르의 정석, 복수다! (by 악마사냥꾼 (성완경 분)) - 게임 진행 스타일은 프룻 닌자의 슬래시계보다 리듬액션의 느낌이 훨씬 강함. 특히 미스 시 끊기는 배경음으로 볼 때 확신범. 나의 칼은 리듬을 따라 춤추는, 김성모 식 드립이 생각나지만 그건 그거고, 느낌은 상당히 좋음. 패턴도 슬래시/홀드/홀드 이동/터치의 4종이라 다양하게 접근 가능. - 슬래시, 터치 판정을 제외한 홀드/홀드 이동은 별도의 판정만 보여줄 필요가. 슬래시, 터치 판정과 같은 모션이 처음에 나오지만 그건 판정과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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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Z - 자의식 과잉의 결정체
엄청 오래 전에 여기서도 소개한 적 있는 게임. 페즈. 소개 영상 당시에는 우하하하 죽인다 했었던 게. 엄청나게 긴 시간과 두 번 이상의 IGF 대상과 필피시의 망발을 거쳐 나온 건 최근의 일. 이라고 해 봐야 서서히 2년쯤 되어 가나? 솔직히 필피시의 망발만 아니었어도(설령 그게 실드의 구석이 있을 거라 보더라도 근본부터 글러먹어서 안 됨)적당히 팔려먹을 게임이었던 물건이었을 것이 어쩄든 사람 하나 때문에 후속작도 말아먹고회사가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뭐 그렇게 되었다. 여튼 그 문제의 게임을 플레이해 본 개인적인 소감을 여기에 적고자 한다.필 피시에 관한 까기는 하도 많이 했으니, 여기서는 순수하게 게임만. 게임에 대해서만 적는다. * 장르는 플래포머, 화면 전환 트릭을 이용한 퍼즐 풀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