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개발자이자 트위터의 지인 분이 만든 iOS 게임. 검색 키워드는 레드 러셔(Red Rusher). 일단 라이트버전 플레이 소감을 짤막하게. - 전체적 분위기는 합격점. 이야기도 느와르의 정석, 복수다! (by 악마사냥꾼 (성완경 분)) - 게임 진행 스타일은 프룻 닌자의 슬래시계보다 리듬액션의 느낌이 훨씬 강함. 특히 미스 시 끊기는 배경음으로 볼 때 확신범. 나의 칼은 리듬을 따라 춤추는, 김성모 식 드립이 생각나지만 그건 그거고, 느낌은 상당히 좋음. 패턴도 슬래시/홀드/홀드 이동/터치의 4종이라 다양하게 접근 가능. - 슬래시, 터치 판정을 제외한 홀드/홀드 이동은 별도의 판정만 보여줄 필요가. 슬래시, 터치 판정과 같은 모션이 처음에 나오지만 그건 판정과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