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스타일 용어 정리
By 한빈翰彬's 얼음집 | 2015년 5월 13일 |
복싱 스타일 용어 정리(Boxing Style Terminology) 복싱에서 두 복서의 스타일이 완전히 일치하는 경우는 없다. 복서의 스타일은 복서가 자신이 배운 것을 실전에 적용하고 그에게 맞는 방법으로 행하면서 형성된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복싱 스타일의 숫자는 이 세상의 복서의 숫자와 같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용어들이 복서의 스타일을 일컫는 데 있어 사용된다. 하지만 복서는 꼭 한 가지 스타일로 정의되지는 않는다. 복서는 인파이터와 아웃복서 둘 다에 속할 수도 있다. 버나드 홉킨스(Bernard Hopkins)를 예로 들 수 있고 사실상 근대의 대부분의 복서들이 복합적인 스타일을 취하고 있다. 대분류 -복서/아웃복서/아웃파이터
[로아] 디스트로이어 헬가이아 8연속 무력화.
By - | 2018년 11월 30일 |
디스트로이어, 아르카나, 바드, 인파이터 무력화의 핵심 스킬인 사이즈믹 해머, 퍼펙트 스윙을 최대한 무력화 타이밍에 맞춰 3 중력 코어로 상태로 유지해 놓고, 무력화 타이밍에 정확하게 사이즈믹 해머, 퍼펙트 스윙을 적중시킴. 트라이포드 설정은 사이즈믹 해머 - 빠른 준비 / 뇌진탕 / 굶주린 힘- 빠른 준비로 쿨타임을 줄이고, 뇌진탕 트라이포드를 이용한 무력화 최상 셋팅.퍼펙트 스윙 - 마무리 일격 / 날카로운 해머 / 학살의 시간- 인파이터가 있었기 때문에 무력화는 모자람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뇌진탕 대신 날카로운 해머를 사용해 좀 더 높은 데미지에 집중.
조지포먼 : george Foreman
By 요가라테의 코어운동 | 2015년 2월 13일 |
76 Wins 68 KO 5 Loss 76 Wins 68 KO 5 Loss 젊었을때는 팔힘으로 치고 나이 먹어서는 팔에 힘빼고 치내 전 과 후 가 명확 한데 무엇인가 느낀게 있으니까 다시 복귀 했고 챔피언까지 했겠지. 조지포먼 노사라고 해야 할꺼 같다. 종목은 중요 하지 않다. 사람 몸쓰는건 같고 어디에나 그것을 잘 사용 하는 사람이 있을뿐이다. 정말 타고난 장사라면 몸을 잘 못써도 위에 경우처럼 큰힘을 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몸을 사용하는 법을 안다면 더더더더더 큰힘을 내는것이다. 몸을 잘 사용해서 나이를 먹어도 충분히 퍼포먼스를 내는 사람들을 보면서 배워야 한다. 노장에게 몸쓰는 움직임을 배워야 하고 젊은 사람처럼 패기 있게 싸워야 한다. 40
[단기속성 연예가] 130128 국가대표를 꿈꾸는 이시영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3년 1월 29일 |
1분 아니 1초만에라도 화제가 뒤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한 연예가 소식. 바쁜 현대인을 위해 오늘 하루 있었던 강한 '이슈'를 한데 모은 [단기속성 연예가]에서 알려드린다.----------------------------------------------------------------------------------------------------------------- 배우와 복싱 병행, 이시영 복서팀 입단 아마추어 복서 겸 배우 이시영이 대한민국 대표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자사의 소속 배우 이시영이 인천시청 소속 실업팀에 입단하며, 오는 31일(목) 입단식을 갖는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알렸다. 이같은 결정엔 취미에서 본격적으로 복싱을 하고자 한다는 이시영의 의견을 존중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