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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미스 슬로운 (2016) / 존 매든
출처: IMP Awards 워싱턴 D.C.의 1급 로비스트 엘리자베스 슬로운(제시카 채스테인)은 자신이 속한 회사에서 현재의 총기 법안을 무력화 시키려는 로비에 대해 부정적으로 여기던 중 시민단체의 기부로 움직이는 경쟁회사 CEO(마크 스트롱)의 제안에 진영을 옮긴다. 자신이 속한 회사의 강력한 로비력과 자금줄, 뒷 배경이 든든한 상원위원까지 불가능에 가까운 상대를 [슬로운]은 인간 같지 않은 전략과 수단을 사용해 역전에 근접한다. 법안 표결을 놓고 미국 정계의 로비스트가 벌이는 작업과 협잡, 대결을 바탕으로 꾸민 스릴러. 빼어난 실력을 지녔고 인간미도 없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돈도 안되는 법안 저지파에 선 선악이 모호한 주인공이 일품이다. 수싸움과 냉혹한 음모를 바탕으로 대사와 감정 싸움 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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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깁니다, 제 얘기. 지난 번에 1권을 리뷰한 후, 2권 후기는 생각보다 일찍 왔네요. ↓↓↓ 이유는... 최근에 3권이 나왔길래 또 샀는데(야 너 이거 무섭다매!!!) 이게 또 재밌네? .............. 그래서 빠르게 2권 먼저 리뷰하고 3권도 곧 리뷰하려고요;;;; 1권 후기 쓸 때 '나만 무서워 한다' , '난 공포물 극혐' 같은 말을 연발했었는데... 그래도 2권은 제 기준으로는 꽤 볼 만 했습니다. 아주 고어하고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없어서 그렇기도 하고, 뭣보다 흥미진진한 기믹? 같은 느낌의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2권은 같은 페이지를 몇 번을 왔다 갔다 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나름 해석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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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선배 만화가 가다(加田)는 마쓰모토(松本正彦)-다쓰미(辰巳ヨシヒロ)-사이토(さいとう・たかを) 세 사람을 앞에 놓고 “너희가 참가한 ‘가게’(影) 단편집을 봤어. 그런데 너희들은 아직 만화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구나”라고 말합니다. 놀라는 세사람에게 가다는 “이게 뭐냐? 유머가 하나도 없잖아. 스토리 만화라도 유머가 없으면 만화라곤 부르지 않아”라고 한소리 하죠. 다쓰미는 “스릴러에 웃기는 걸 넣으면 박력이 반감합니다”라고 반론합니다만 가다는 데즈카 오사무의 ‘불새’(火の鳥)가 게재된 ‘만화소년’ 잡지를 펼쳐 보여줍니다. “여기 실린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