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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코이치 감독의 카메라 워킹을 공부해보자.
주의 : 이 TV쇼는 심야 드라마가 아닙니다. 장면에서 보이는 것처럼 처음에는 로우앵글에서 시작하여 두명의 히로인이 카메라 앞으로 착지한후 카메라를 트랙업 하면서 백한다. 이때 카메라 렌즈는 공간을 잘 보여주기 위해 20~25mm정도의 렌즈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 카메라의 이동에 맞춰 두 여성 등장인물이 발을 시작으로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를 보이고 마지막으로 전신을 보여준다. 가브리볼버의 홀더를 허벅지에 묶음으로서 섹시함을 강조함. 이것은 절대영역의 모에속성이 있는 사카모토 감독의 훌륭한 연출법이라 생각함.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할 예정임. PS. 이 글은 어디까지나 연출공부를 위한 것임. PS2. 절대로 저 장면이 에로해서 올린게 아님. PS3. 아미쨔응과 야요이쨔응 허벅지 페로페로 하고 싶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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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진행 근황
이제 공개될 것은 거의 다 공개된 것 같습니다. 더빙판 녹음과 편집도 무사히 끝났고, 주제가 녹음도 잘 끝났습니다. 국내 개봉 영화 관련으로 작업을 해본 것은 처음이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관여하시고 하시는 일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이번에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영화 한편 개봉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작품 자체야 어차피 호불호가 확연히 갈리는 작품이니, 타인에게 자신의 호불호를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자신의 호불호를 타인에게 어떻게든 관철시켜야만 이긴 거라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지는 뼈저리게 깨닫고 있으니까요. 단지, 작품을 최선의 상태로 전달하여 자신의 호불호에 솔직할 수 있게 만드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 보기에 거기에 대해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성우진은 처음부터 TV 시

울트라맨 X ウルトラマンX (2014)
헐리웃 영화 [13층]이나 [매트릭스], 그리고 이전에 존재했던 동사(同社)의 [전광초인 그리드맨] 등을 레퍼런스로 삼은 흔적. 사이버 가상공간의 인격체라는 점에서 그러한데, 물론 훨씬 거슬러 올라가 [트론]의 적자라고 보는 편이 옳을 것이다. 인간과 일체화하는 대신 디지털 기기에 의탁한 울트라맨. 상기한 사이버 장르의 계보를 느슨하게 잇고 있으면서도 시리즈 내에서는 또한 새로운 설정이다. 덕분에 인간 주인공과 울트라맨 양쪽의 아이덴티티가 각자의 개성을 확보하게 된다. 오오조라 다이치와 X의 대화 신은 마치 만자이(漫才)처럼 보이기도 한다. 만자이식 구성은 이미 [울트라맨 사가]에서 시도했던 것, 본작은 그것을 확장시켜 주인공의 캐릭터성을 드러내는 기본 포맷으로 삼았다는 점이 중요하다 하겠다. 인간

가면라이더 더블 仮面ライダーW (2009)
추리 문학 강국인 일본에서 본격 탐정 극화를 차용한 가면라이더 작품이 2천년대 막바지에야 나왔다는 것은 의외의 일이다. 이른바 '헤이세이 2기'라 칭해지는 소분류의 첫 작품. 라이더와 괴인의 의미 교환에 대해 탐구하는 경향이 강했던 1기에 비해 보다 장르적으로 양식화되는 2기의 경향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2화 완결의 구조가 여느 작품보다도 철저히 유지되는 것은 추리물 컨셉을 그저 흉내만 내지 않겠다는 기획 의도와도 연관이 있을 것이다. 덕분에 전통의 괴인 퇴치 플롯이 아니더라도, 인간들만 나오는 시퀀스들만으로 충분히 활극의 재미를 준다. 토에이의 [초인 바롬원]을 계승하는 2인 1히어로의 합체 컨셉을 차용한 것은 두 명의 이케멘 주인공이 각자의 개성으로 서로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훌륭한 버디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