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 코이치 감독의 카메라 워킹을 공부해보자.
By 무력개입공간 | 2013년 8월 20일 |
주의 : 이 TV쇼는 심야 드라마가 아닙니다. 장면에서 보이는 것처럼 처음에는 로우앵글에서 시작하여 두명의 히로인이 카메라 앞으로 착지한후 카메라를 트랙업 하면서 백한다. 이때 카메라 렌즈는 공간을 잘 보여주기 위해 20~25mm정도의 렌즈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 카메라의 이동에 맞춰 두 여성 등장인물이 발을 시작으로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를 보이고 마지막으로 전신을 보여준다. 가브리볼버의 홀더를 허벅지에 묶음으로서 섹시함을 강조함. 이것은 절대영역의 모에속성이 있는 사카모토 감독의 훌륭한 연출법이라 생각함.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할 예정임. PS. 이 글은 어디까지나 연출공부를 위한 것임. PS2. 절대로 저 장면이 에로해서 올린게 아님. PS3. 아미쨔응과 야요이쨔응 허벅지 페로페로 하고 싶다. PS
특촬계 거물들과의 만남
By 백금기사의 기묘한 연구소 | 2017년 11월 14일 |
올 3월,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브레이브 관련 미팅 때 사진입니다. 왼쪽부터 타케베 나오미 PD, 사카모토 코이치 감독, 저, 시라쿠라 신이치로 PD. 제가 참가한 것은 캐릭터 작명 하나뿐이었습니다;;; 모두들 유쾌한 분들이셨습니다. 특히 시라쿠라상은 정말 활달한 천재형이란 인상이었습니다. 한국어 습득도 정말 빠르시고 전체적으로 상황판단력이 좋으시더군요. 반면, 사고방식이 너무 독특해서 주변에서 잘 이해를 못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사카모토 감독님은 그야말로 쾌남아라는 인상이었습니다. 제가 쿄류쟈의 열성 팬이고 수전지도 전 종류를 다 모았다고 말씀드리니 엄청 좋아하시더군요. 쿄류쟈 블루레이 박스에 사인도 받았습니다. 타케베상과는 별로 얘기를 많이 나누지 못했습니다. 사
수전전대 쿄류쟈 40화 감상
By 피카피카 피카링한 발의 超블로그 | 2013년 12월 9일 |
놋상의 맞선이라는 재미는 주제와간만에 다시 나오는 캔들리라 인간여캐 토마츠 하루카가 등장 하길래 기대하고 봤는데예상외의 장면에서 빵터짐 기여코 나오고 마는 데카렌 드립......드립이랄까 효과음까지 이러면 대놓고 노림수....;;; 토맛이 꾸미니까 예쁘긴 예쁘군요.캔드리라 인간여캐로 등장하는걸 보면 호감이 가네요. 이건 또 뭐야 싶었는데깨알같이 소우지는 범생이가 일탈을 꿈꾸는ㅋㅋㅋ 토맛쨩 귀엽구나~ 근데 이 연출은 설마... 놋상이랑 플래그 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