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올라디포는 신체적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By 更新; renewal | 2017년 6월 30일 |
# 발번역, 왕오역, 내맘대로 의역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고자하시는 분은 밑에 원문 링크로 가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올라디포의 썬더의 첫 시즌에 기록한 15.1득점은 커리어 평균과 비슷하고 커리어 하이기록인 36.1%의 3점슛 성공률로 보았을 때 꽤 괜찮은 첫 시즌이었다. 하지만 그의 커리어 첫 플레이오프 시리즈인 지난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올라디포는 10.8득점에 머무르며 시리즈 패배의 책임이 있다. "플레이오프에서 느낀 맛은 사워크림의 맛이었다"는 말을 NBA 시상식에서 오클라호맨에게 올라디포는 말했다. "사워 크림 맛이요. 저는 제가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이번 달 초반에 올라디
[번역] NBA 오프시즌 루저 파워 랭킹 (上)
By 화평케하는자. | 2012년 8월 18일 |
해당 글은 http://bleacherreport.com 에서 퍼와서 번역한 내용이에요. 적당히 의역과 오역이 섞여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ㅎㅎ Power Ranking the Biggest Losers of the NBA's Crazy Offseason 미쳐 돌아가고 있는 2012 NBA 오프시즌의 진정한 루저는 어느 한 팀이라고 보기는 좀 애매합니다.그럼에도 그 와중에 루저중의 루저가 존재 할 수밖에 없죠. 딱히 올란도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고,, 암튼 시작합니다. ㅎㅎ 10. 대부분의 동부 컨퍼런스 팀들 만약에 불스가 포스트 시즌 내내 건강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거야. 그치만 결과는 모두 알다시피 동부는 그저 마이애미에게 승리를 헌납 할 수
오늘의 nba 플레이오프 잡담 - 썬더에게 점점 어려워지네요
By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 2012년 6월 21일 |
NBA Finals Game 4 | 98 OKC @ MIA 104 약 46분 동안은 정말 승부를 알 수 없는 박빙의 경기가 나왔습니다만, 젊은 팀의 한계일까요? 계속 결정적인 순간에 뼈아픈 실책이 나오네요. 막판 파울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파울을 한 웨스트브룩의 플레이는 정말 아쉬웠습니다. 반면 제임스는 그 동안 우승에 도전하며 겪었던 실패들을 극복하고 넘어선 듯한 맹활약을 계속 보이고 있네요. 4쿼터 막판 다리에 경련을 일으켜 움직이기 힘든 상황에서도 (그래서 4쿼터의 마지막은 벤치에 있어야 할 정도였죠) 결정적인 골밑슛과 3점슛을 터뜨리면서 썬더의 끈질긴 추격에 찬물을 끼얻는 결정적인 플레이를 보였습니다. 웨스트브룩은 20-32의 야투율로 43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놀라운 활약을 했고 듀
이번시즌 필리에 대해(+ 3차전 간략 리뷰)
By Go!!! Sixers!!! | 2020년 8월 23일 |
이번시즌 필리에 대해 정리하는 한편, 3차전 리뷰도 간략히 해보려 합니다. 필리의 가장 큰 약점 지난 시즌 대비 필리의 가장 큰 약점은 종적인 움직임이 너무 약하다는 겁니다. 지난 시즌 종적인 움직임을 책임진 버틀러 + 레딕 + 시몬스가 UCLA 컷과 백도어 컷에 개인기를 버무려 강력한 종적인 움직임을 보여준 반면, 이번 플옵에선 종적인 움직임이 완전히 사라졌죠. 그나마 시즌 중에는 토비의 직선 대쉬(버블 구간 한정)와 시몬스의 컷인/롤링이 부족한 종적인 움직임을 메워줬는데, 플옵에선 토비까지 막히면서 아예 종적인 움직임이 사라졌습니다. 게다가 시몬스 아웃은 횡적인 움직임(로고 픽 앤 롤, 사이드 푸쉬(풋백/컷인) 실종)의 약화로도 이어졌죠. 이번시즌 필리가 시몬스 의존도가 공수 모두 무지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