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팬들 조련질은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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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야구가 시작하는 주다. 한 때는 가을에 야구 좀 하자가 모토였었다. 그래서 야구 좀 하자고 미국에서 원어민 선생님을 데려왔었다. 그리고 가을에 야구를 했다. 하지만 광탈의 끝을 보여줬다. 미국샘은 정말 가을에 야구하자는 목표에 충실했고 팬들에게 큰 추억을 남겨주고 헤어져야 한다. 국내 야구 실정을 모른다고 좋은 학생들 많다는 대학 출신 선생님을 데려왔다. 그런데 뭐 4위를 하네마네 하면서 팬들을 조련했다. 거기다 가을 야구에 대한 기대의 싹을 자르려고 하는지 막판에 7연패를 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나마 과외발 받았는지 4강에 합류했다. 진짜 시즌이 시작되고 여왕벌님 영입했을 때 롯데가 가을에 길~~~게 야구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줄 알았다. 롯데의 실수에 엄한 아빠조차 준 플레이오프라면서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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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후로야구. 준플 1차전.
이녀석들 관중들보다 더 흥분했어. 주루사가 몇개냐.. 만잔루가 몇개냐;;; 코치고 선수고 뇌없플 좀 하지 마!! ㅂㄷㅂㄷ
상상이상
선발 소사가 최소 3실점을 할 것이라 믿었는데 그 예상을 꺠고 무실점으로 6이닝까지 버틴게 컸다. MVP감이 아닌가 싶긴 했지만 역시 많은 피안타가 흠이 되었던 것일까. 뭐, 김용의도 매우 잘했으니 납득이 안가는 것이 아니다. 근데 김지용을 굳이 올렸어야 했나? 그나저나 공중파 중계에서 패장 인터뷰도 했던가? === 추가 === 내일 고척에 화재경보 발령
121008_준플레이오프 1차전_누가 더 못하나.
1. 준플레이오프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초반에 운이 왔지만 그걸 잡지못한 잘못이 크다. 1회부터 기회는 찾아왔지만, 준플 처음 치르는 중심타선이 그냥.... 딴거 보다 롯데가 알아서 자멸해주는 에러플레이를 그렇게 보여줬는데도 못 이겼다는건 우리가 그 롯데보다 더 못했다는걸 증명. 어젠 솔직히 포스트 시즌 경기라기보다, 페넌트레이스의 경기 중 그 흔한 삽질 플레이 하나를 보는 것 같았다. 에러는 속출했고, 그래도 꾸역 꾸역 기회를 잡아서 잘 넘어왔나 했더니 홍삼이의 실투 하나가 분위기를 롯데로 가져갔다. 뭐 물론, 그 이후에도 기회는 왔지만 잘친 현수의 타구가 결국 병살. 무슨 일이 있어도, 그냥 9회에 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가져가서 승리로 이끌었어야 했다. 그럼 부상도 없었을텐데...라고 생각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