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폴" 새 예고편!!!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8월 11일 |
오랜만에 울궈먹기 들어갑니다. 솔직히 이 정도로 세게 나오는 영화가 되리라고는 전혀 예상을 못 해 놔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007 시리즈에 관해서 묘한 애정이 있기는 합니다만, 이 정도로 강렬한 작품이 되리라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 정도로 이 작품은 너무 멋진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서 말이죠. 어쨌든간, 결국에는 이 영화를 밀어 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덕분에 이 영화를 보기도 하는거니 말이죠. 뭐,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가 정말 탐이 납니다. 사실 이 영화만큼 강렬하게 예고편이 다가오는 경우도 별로 없어서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영화를 바래 왔던 겁니다. 대체 얼마만인지 원;;;
"쥬라기 월드 : 도미니언"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5월 1일 |
오랜만에 참 미묘한 포스터들의 향연입니다. 이게 별로라고 생각 하시나요? 국내 포스터를 보여드리죠. 90년대 막판때기 포스터같이 생겼습니다;;;
"The Girl on the Train"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2월 3일 |
이 소설도 결국 영화로 나옵니다. 이번에는 에밀리 블런트가 주인공 이네요. 주인공은 알콜 중독자로, 어느날 필름이 끊겨서 집에 와보니 피범벅이 되어 있었고, 이 문제로 인해서 자신이 범죄에 연루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대단한 영화평론가 납셨네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6년 8월 26일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음반 해설 글을 올린 포스트(http://soulounge.egloos.com/3549227)에 오늘 달린 덧글. 초등학교 때 무시당해서 트라우마라도 생겼나, 초등학생을 과대하게 과대평가한다. 이런 애들이 영화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싸고 다닐 글을 생각하니 퍽 갑갑하네. 새벽 4시에 잠도 안 처자고 뭘 검색하다가 찾아와서는 지랄은... 인터넷이 이런 애들만 양산하지 않았다면 정말 좋은 문물인데... 그런데 이놈 말투 누구랑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