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졌습니다.

[곧 폐업할] 창고|2017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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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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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WBC보다 재미있던데. . . . . 9회전까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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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1월 19일 APBC 결승전 한국:일본- ‘8볼넷 자멸’ 한국 0-7 완패

한국 야구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19일 도쿄돔에서 펼쳐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결승전에서 한국은 일본에 0-7로 완패했습니다. 마운드가 8볼넷을 허용한 것이 완패의 화근입니다. ‘제구 난조’ 선발 박세웅, 선취점 허용 선발 박세웅은 제구 난조를 노출했습니다. 1회말과 2회말 각각 볼넷을 내주며 2사 1, 3루와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다행히 실점은 막았지만 변화구 제구가 되지 않아 투구 내용이 불안했습니다. 3회말 3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해 안정을 찾는 듯했던 박세웅은 4회말 석연치 않은 판정이 빌미가 되어 무너졌습니다. 선두 타자 야마카와를 상대로 2:2에서 6구에 대만 심판진이 헛스윙을 볼로 판정해 풀 카운트에 몰린 뒤 볼넷을 내준 것이 시발점이었습니다

[관전평] 11월 17일 APBC 한국:대만- ‘임기영 7이닝 무실점 선발승’ 한국 1-0 신승

한국 야구가 대만을 물리쳤습니다. 17일 도쿄돔에서 펼쳐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만전에서 임기영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이정후의 천금 결승타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습니다. 18일 대만과 일본의 경기에 따라 결정되겠지만 한국은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임기영 7이닝 무실점 역투로 선발승 임기영과 한승택 배터리의 공 배합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대만이 7명의 좌타자를 기용해 임기영을 상대로 그의 주 무기 떨어지는 체인지업에 대비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임기영과 한승택은 경기 초반 구위가 좋을 때는 체인지업을 높게 던져 뜬공을 유도했습니다. 대만 타자들은 높은 체인지업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경기 중반 이후 임기영의 구위가 저하되는 시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