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아스테리아] ライバル求めし不屈の刃 36~40전
By 브금좋아하는 잉여의 눈집 | 2016년 7월 13일 |
![[테일즈 오브 아스테리아] ライバル求めし不屈の刃 36~40전](https://img.zoomtrend.com/2016/07/13/e0126215_57865eb631347.png)
한정퀘스트도 다 끝냈네요 사실 하루만에 끝낼수 있었는데 너무 귀찮아서;;;; 중간중간 좀 당황할만한 패턴이 나왔네요 ㅋ; <36단계><BOSS: 크라스(水)> <37단계> <BOSS: 민트(地)> <38단계><BOSS: 스즈(風)> <39단계><BOSS: 하스타(火)> <40단계><BOSS: 스파다(風)> -- 아, 근데 진짜 다음부턴 처음부터 찍지말고 20단계나 25단계부터 찍어야겠네요;; 너무 귀찮....;;
[테일즈 오브 아스테리아] 아이마스 콜라보캠페인 개최
By 브금좋아하는 잉여의 눈집 | 2016년 7월 13일 |
![[테일즈 오브 아스테리아] 아이마스 콜라보캠페인 개최](https://img.zoomtrend.com/2016/07/13/e0126215_578660b638d06.png)
이번주 금요일부터 아이마스 콜라보 이벤트를 시작하네요 본가 아이마스 뿐만 아니라 나중에 데레마스, 사이마스, 밀리마스 하고도 콜라보 한다는거 같아요 그 1탄이 본가 아이마스 인것 같고...! 콜라보 등장 캐릭터는 하루카랑 미키 2명이네요 불(火)속 하루카 풍(風)속 미키 배틀 보이스랑 비오의 보이스가 둘다 있으니 어떤식으로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사실 데레마스쪽을 더 많이 알고있는지라 그쪽이 더 궁금하기도... 데레마스 콜라보에선 우즈키는 분명 나올듯...??
RPG에 딱 하나만 리얼리티를 더해서 제일「귀찮앜ㅋㅋ」하게 만든 놈 우승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6월 19일 |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18(火) 14:51:31.42 ID:Hf/7qWJjO번 골드를 신고하지 않으면 탈세로 잡혀감아마 넣으려면 못 넣을 것도 없겠지만 넣으면 게임이 귀찮아지고 안팔리니까 안 넣는 거 아닐까...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18(火) 14:59:02.06 ID:s0mw+hhq0>>1 Elona란 프리게임에선 납세하지 않으면 지명수배 당하는 시스템이 있었지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18(火) 14:52:41.72 ID:4h+8YLOx0일하고 돌아온 뒤부터 모험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18(火) 14:52:58.41 ID:eLvrVO
아스달과 화신과 Maudie와 Lion King
By 더블린과 런던 사이부르크 | 2019년 7월 24일 |
요즘의 영화 생활은 거의 넷플릭스에서 이뤄지고 있다. 좀 지난 영화가 뜨는 게 오히려 좋다. 개봉 직후와 직전의 들뜬 분위기와 과잉 홍보에 휩쓸리지 않고 그냥 내키는 대로 보면 되니까. 안타깝게도 영어권인 아일랜드에서 개봉하는 영화의 종류는 매우 제한적이다. 미국 꺼 아님 영국 꺼... 가끔 아일랜드 꺼... 영화제가 있긴 하지만 소규모로 열리거나 그리 대중적이지 않고, 가까운 유럽의 영화들도 매우 드물게 보인다. 룩셈(유럽 대륙)에 살 때는 당연한 듯 불어, 독어, 스페인어, 포어권 영화들도 보였는데. 영어권 국가들의 영어 집착/안착/선호는 굳이 다른 나라 언어권의 모습까지 배워야 하나? 라고 생각하는 오만한 자세가 보이는 것 같아 아쉽다. 하여간 이런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