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아스타리아] 고난이도 퀘스트 및 제크로스가챠
By 브금좋아하는 잉여의 눈집 | 2017년 12월 14일 |
참으로 훌륭하다 최근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가챠가 갱신됬는데 4속성 카무이 스레이 빼고는 다 얻었네요 보니까 더 크로스는 제스티리아 캐릭쪽에 소속되지 않고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라는 탭이 새로 생겨서 그쪽에 들어가있는듯.... MOE Act.5 RANK1은 무난히 클리어 근데 RANK1때 맥스웰이 부활패턴 쓰는건 처음이네요 나름 Act.5라고 과시하는건지;; RANK2때 다시보죠 -- 시련의탑은 이번에 살짝 바뀐게 1체이상의 보스가 나오는 단계도 생겼다는점 몇단계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서 ㅋㅋ;; 좀 성가셨던게 두 보스가 서로 속성이 달라서 그런지 속성패널이 2개로 섞여나오더라구요 좌측같은경우 지속성, 화속성 패널이 섞여나오고 우측같은경우 암
중2터 시리즈에 아쉬운 점
By Indigo Blue | 2013년 2월 20일 |
왜 중2병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태도랑 쌍검이 없는가. 생각해보니까 중2병 RPG로 유명한 테일즈 시리즈도 태도랑 쌍검의 취급이 별로 안 좋네. 걍 남코가 태도랑 쌍검을 별로 안좋아하나?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2쿨을 보고 있는 쇠불K
By Deep Dark Fantasia | 2017년 2월 1일 |
믿지 못하겠지만 로제와 스고이데쓰 외계인산 애니화 버프 2쿨 4화까지 보고 있는데 이쯤되면 그냥 원작되는 게임 하고는 전혀 다른 물건이라고 봐야할듯. 제스티리아 게임 원작에서 아리샤가 본격적으로 묻히는 시점인 하이랜드 로렌스 전쟁에서 아리샤와 종사 계약을 맺는걸로 끝냄으로서 본격적으로 취급이 나빠지는 원작 내용을 완전이 뒤집어 엎어버려서 신뢰와 안심의 마무리를 해서 좋은 인상을 남겼지. 로렌스 파트는 아무래도 아리샤가 하이랜드에 묶여있는 상황이라서 자연스럽게 로제 비중이 높아지게 되는데 사실 이 파트가 원작에서 제일 문제시되었던 파트라 이걸 어떻게 뒤집어 엎냐에 따라 좆망이냐 아니냐가 갈림. 이제 로제와 천족 데젤이 파티에 합류하는데 애네는 캐릭터 컨셉이 중2중2한 복수귀(....)들인지라 애네가
[테일즈 오브 아스타리아] 새로운 단계가 추가 된 시련의 탑 클리어
By 브금좋아하는 잉여의 눈집 | 2019년 2월 3일 |
1월 중순에 새로이 2단계가 추가되서 업데이트 된 시련의 탑 클리어 했어요 또 바로 전부 클리어하면 할 게 없어져서 천천히 하다보니 2월에나 올 클리어 했네요 33,34층이 새로 추가 됬는데 전부 베스페리아 관련 캐릭이네요 양 옆에 고슈랑 트로와트부터 쓰러트려야 편해요 둘다 방업상태일땐 예거를 때리고 둘중 하나만 방업중일땐 방업 아닌애를 때리는식으로... 근데 위 사진은 운좋게 마비걸린덕분에 전멸 안당한 상태 진짜 이상상태 면역인 보스가 아닌이상 페스한정 라일라는 화속파티에서 절대 빠질일 없을듯 ㅋ 마지막 34층은 듀크 저 브레이크 게이지의 9턴만 봐도 9턴안으로 쓰러트려야 한다는게 보이죠 공격하나하나가 쎄더라구요; 공깍도 엄청 걸어대고... 이거 초회 플레이때의 화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