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리처" 시리즈가 TV 드라마로 리부트 된다는 이야기가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0월 16일 |
잭 리처의 영화판은 사실 좀 묘하긴 했습니다. 1편은 좀 지루했고, 네버 고 백은 덜 지루하긴 했는데, 아주 잘 만들었다고 말 하기에는 좀 묘했죠. 물론 제 취향상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쨌거나, 덕분에 상황이 미묘하게 돌아가긴 했습니다. 게다가 팬들의 불만이 대단했던게, 원작은 190센티미터가 넘는 거구인데, 아무래도 톰 크루즈는 좀 아담(?) 하게 다가왔으니 말입니다. 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원작자인 리 차일드가 리부트 이야기를 꺼내들었습니다. 사실 톰 크루즈가 원작자가 오케이 한 배우란걸 생각 해보면 좀 묘한 상황이긴 합니다. 어쨌거나, 아직까지 계약이 완료 된 것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이런 스타일의 상황은 그다지 마음에
tvn 여신강림 드라마 16회 차은우 좋아요
By 덕빛★ | 2023년 9월 11일 |
"블랙 위도우"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2월 23일 |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좀 일찍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칼렛 요한슨의 이름값을 생각 해보면 정말 나왔어도 괜찮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심지어는 베네딕트 컴버배치보다도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정말 기대가 되는데, 아시다시피, 이미 돌아가신 분 다시 나오는 식이라 미묘하긴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본격 스파이물을 볼 수 있다는 기대를 이쪽으로 좀 건 것도 있거든요. 아무튼간에, 나오면 반드시 봐야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느낌은 나쁘지 않습니다.
"Starship Troopers: Traitor of Mars"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8월 22일 |
솔직히 저는 스타쉽 트루퍼스 시리즈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벌레에 대한 공포가 워낙에 강한데다가, 그 벌레가 거대화 해서 나오는 영화에 잔혹하기까지 했다 보니 아무래도 그 속편들 모두 제가 손을 대지 않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이번 작품 역시 아무래도 소개하는 선에서 넘어가려고 합니다. 이 작품에 대한 정보를 좀 보니, 2012년에 공개한 인베이전의 후속작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벌레들로부터 화성을 지키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화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