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도라에몽 (ドラえもん, 1986, HUDSON) #4 해저편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2월 23일 |
[FC] 도라에몽 (ドラえもん, 1986, HUDSON) #3 마경편 세번째 월드 '마경편'을 클리어하면 노비타, 스네오, 자이안을 데리고 워프를 한다. 마지막 세번째 월드 '해저편'의 목적은 미궁과 같은 해저를 돌아다니며 제한된 아이템들을 찾아서 적시적절하게 활용하여 길을 찾아 나아가고, 흩어진 노비타, 자이안, 스네오를 찾아내야하며, 귀암성의 보스 포세이돈으로부터 시즈카를 구출해내는 것이다. 세번째 월드 '해저편'은 탐색형 슈팅액션게임이다. 장르는 물론 조작법이 기존 2개의 월드와는 또 전혀 다르다. 방향키 상하좌우로 물 속을 이동할 수 있고 B버튼으로 아이템을 집거나 놓을 수 있다. A버튼은 공기포 공격. 물에 떠있을 때 방향키를 움직이지 않으면 서서히 아래로 가라앉는다. 방향키만으로
드래곤볼 대마왕부활 (ドラゴンボール 大魔王復活, 1988, BANDAI) #1 게임소개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월 8일 |
드래곤볼 대마왕부활 (ドラゴンボール 大魔王復活, 1988.8.12, BANDAI)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용 드래곤볼 게임 2탄. 전작이었던 '드래곤볼 신룡의 비밀'이 액션게임이었던 반면, 2탄인 '드래곤볼 대마왕부활'은 카드를 기본으로 하는 어드벤쳐 게임으로 변경되었다. 드래곤볼과 한문 숫자와 한문 문자가 표기된 그려진 카드를 5장 갖고 다니며 이 카드들을 칸 이동과 전투에 사용하면서 진행한다. 권(拳), 축(蹴), 연(連), 봉(棒), 필(必), 도(逃) 5종류의 카드로 전투 중의 기술이 달라진다. 당시 유행하던 드래곤볼 보드 게임 및 트레이딩 카드 게임과 카드의 방식이 같다. 몇개의 지역이 있어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각 지역을 왔다갔다 한다는 점과 레벨과 경험치 등 RPG적 요소도 있다. 이 게임의 성공으
소장하고 있는 '게임큐브' 소프트
By 게임을 즐길 줄 아는 게이머!! | 2015년 5월 5일 |
게임큐브 발매 한달전에 일본에 유학한 분에게 예약해서 관세 뚜드려 맞고 월급 털어서발매 전 소프트와 메모리 카드, 조종기 구입해 정말 열심히, 재미있게 즐긴 소프트다. 80%는 발매일 당시 구입해서 돈을 꽤 투자한 게임기지만 내가 소장하고 있는 기기 중소프트가 가장 없는 편에 속한다. 지인들이랑 모이면 접대용으로 최고였고 소프트 퀄리티도 좋았었다. 여기 있는 왠만한 게임 엔딩 봤는데 아직 까지 발매 당일 구입했던 게임기가 멀쩡히돌아가는 것 보면 내구성도 엄청 좋다.내가 플스2를 3번이나 구입한 것에 비하면 그야말로 탱크 같은 내구성....... 이 시절까지 게이머로 좋았던 것 같다. 바텐카이도스 1, 2는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구입하고 싶은 타이틀이 10개 정도 남았는데 나중에 차차 구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