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챔피언스 미팅 예선 잡담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1년 5월 14일 |
첫 챔피언스 미팅의 타우러스배 마크가 황소인걸 보면 조디악 사인을 따라가는 월간 컨텐츠로 보입니다. URA파이널 결승만 통과해도 어지간히 운이 좋은게(?) 아닌이상 B+ 랭크인 만큼 예선은 쉬운 느낌입니다. 내용은 보니까 예선은 무료 1회 + 티켓or30쥬얼 소비로 최대 3회로 하루 4회 도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 무료 1회에 엔트리를 하면 한정 미션으로 티켓을 2장을 주네요. 이러면 실질 30쥬얼은 1회 정도의 여지입니다.. 방송에서 예고한대로라면 여기서 최고승수 기준으로 다음 준결승으로 진출할테니까 보상을 타기 위해서는 개최기간 중 무료 도전 횟수는 다 소비하는게 정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의 경우 도주 작전은 다른 플레이어들이 슈퍼 에이스(부르봉)를 배치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부르
말딸 청춘배 첫 플레이 감상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1년 8월 30일 |
아오하루배, 직역해서 청춘배의 프롤로그 한판만 하면 바로 아시겠지만 청춘배의 핵심인 "더 강한" 팀동료의 추가가입은 프리시즌이 종료된 뒤에 랜덤으로 가입을 합니다. 그러니까 혹시 트윈터보가 동료로 들어오나 싶어서 어중간한걸 고를 필요는 없고 최선을 다한 플레이를 하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보통 이런 구성의 육성시뮬레이션은 클리세를 활용한 패자부활요소가 있을 가능성이 있기 떄문에 무조건 맨 위를 고르는게 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야리코미라고도 하는 공략요소로 말그대로 공략계 유저들이 며칠내로 공략해서 정보가 퍼질 요소니까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셔도 되겠지요. 팀편성은 자동편성을 지원하지만 단거리부터 단->마->중->장->더트순으로 한
우마무스메 게임에서 익숙한 승리의 포즈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21년 3월 7일 |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에서 승리의 포즈가 익숙한 느낌. 골드 쉽은 존재 자체가 개그. 이미지 출처
우마무스메- 우마뾰이!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22년 6월 25일 |
참으로 오랜 기다림끝에 드디어 국내에 발매한 말딸입니다. 십덕이라면 누구나 기다려봤음직한 유명게임이지요. 카카오에서도 아주 목숨건거마냥 광고 오지게 하기도했고.. 실존 경마를 모티브로 한 우마무스메를 육성시키고 다시 육성시키고 다시 육성시키고...어떻게 프린세스메이커같은거라고도 할수있겠네요. 확실히 육성시킨 애들로 경마내보내서 응원하는 맛이 상당히 쫄깃하네요. 유명세에 비해 별거없는거같으면서도 플레이하면서 무럭무럭 자라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장난아닙니다. 이런 덕게임에 제일 중요한게 애정이라는거 생각하면 확실히 강력합니다. 플레이에 상당히 시간을 잡아먹고 키울 캐릭이 상당히 많아서 오랫동안 붙잡을수있을거같습니다. 자기전에 잠깐씩 했더니 박신 하나만 키우는데도 3일이나 걸리네요.. 과금은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