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 : 항마편"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2월 5일 |
웃기는게, 이 영화도 프리퀄이라는 점 입니다. 중국 영화도 이제 과거로 돌아가네요. 솔직히 예전 가락은 기대 안합니다. 웬지 그건 찾기 힘들 것 같아서 말이죠.
2012년의 영화 몇 편, 그리고 2013년에는..
By 猫の夢 - 마음대로 날아간 그 발자취 | 2013년 1월 2일 |
총 115편의 영화를봤고(제대로 기록을 안 해두어 셀 때마다 숫자가 는다. 반성), 두 번 이상 본 영화는 <어벤져스>가 유일하다. 순서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고(본 순서일 가능성이 높다), 좋았던 영화들은 언젠가 (작년과 마찬가지로 기약은 없지만 ) 짧게라도 감상을 남기고 싶다. 좋아서 기억에 남는열한 편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2011)> 연출: 데이빗핀처(David Fincher)출연: 다니엘크레이그(Daniel Craig, 미카엘 블롬크비스트), 루니 마라(Rooney Mara, 리스베트 살렌데르), 크리스토퍼플러머(Christopher Plummer, 헨리크 방예르)장르: 스릴러제작국가: 미국,스웨덴, 영국,
넷플릭스 영화 나이브스 아웃 뜻 범인 결말 명작임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3월 6일 |
루소 감독이 말하는 '만약 MCU에 엑스맨이 출현한다면?'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19년 8월 15일 |
[기사링크] AVENGERS: ENDGAME Directors Reveal Which ONE Member Of The X-MEN They Wouldn't Have Dusted '어벤저스' 시리즈 감독인 엔소니 루소 감독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엑스맨들이 MCU 세계관에 등장했다면 타노스의 핑거스냅에서 살아남는 히어로는 누구일까?' 라는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 감독은 '울버린' 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또한 울버린이 타노스와 싸우는 것을 보고 싶다고도 말했다는군요. 이미 타노스는 스토리상 고인이 되었고, 엑스맨이 등장하지 못하는 것은 판권 문제로 결론적으로는 이들의 등장과 전투씬을 보는 것은 행후에도 상당히 실현되기 어려운 부분이었겠지만 그래도 매우 재미있는 상상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