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조금 늦은 감상평 [5~8회]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6월 20일 |
극본;최호철연출;부성철출연;수애 (변지숙/서은하 역) 주지훈 (최민우 역) 연정훈 (민석훈 역) 유인영 (최민 역) -5회 감상평-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5회를 보게 되었다. 서은하로 살고있는 변지숙이 자신의 동생과 마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 모습을 보고 놀라는 변지숙 아니 서은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민석훈과 최민우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변지숙의 동생이 무언가를 열심히 찾는 모습은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민석훈과 최민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최민우와 변지숙 아니 서은하가 같이 춤을 추는 모습을
공작 - 의외의 버디 무비, 김정일 등장 압권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8년 8월 14일 |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북한 핵 개발이 가속화되자 안기부 공작원 ‘흑금성’ 박석영(황정민 분)은 사업가를 자처해 베이징에서 인맥을 넓힙니다. 북한 외화벌이 총책임자 리명운(이성민 분)의 신임을 얻은 박석영은 광고 촬영을 핑계로 방북합니다. 박석영은 리명운과 함께 평양을 방문해 김정일(기주봉 분)을 만나는 데 성공합니다. 김정일 만난 북파공작원 윤종빈 감독의 ‘공작’은 1997년 북한의 영변 핵 개발로 인해 남북한 간의 긴장이 극에 달한 가운데 핵 시설 확인을 목적으로 북한에 잠입한 공작원 ‘흑금성’ 박채서의 실화를 영화화했습니다. 박채서는 외화벌이 총책임자 리철과 접촉해 김정일을 만난 바 있습니다. 극중에서 박채서는 박석영으로, 리철운, 리호남 등의 이름도 사용한 리철은 리명운
감기 - 불편한 블록버스터?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8월 16일 |
이번주에 이 영화 역시 개봉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습니다. 영화가 적기를 바라는 마음이 굉장히 컸기 때문에 그냥 지나갔다 싶기는 하네요. 솔직히 그동안 힘들기는 했습니다. 영화제 기간 내내 영화를 보고 있고, 동시에 신작 개봉까지 겹친데다, 시사회도 다녀와야 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전주에는 그래도 한 편이었으니 어느 정도는 그래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주도 한 편이면 더 좋았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이 영화는 그다지 기대를 크게 건 편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국내에서 바이러스 감염 영화라는 쪽은 그다지 많이 다루지 않은데다, 솔직히 컨테이전이라는 영화가 워낙에 눈을 높여놓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그 컨테이전이라는 영화
황금문명 엘도라도(중앙박물관) 2~1
By 콩지의 중국여행기 | 2018년 9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