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중부(12일차),싸우전드 아일랜드(Thousand Isal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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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턴에서 몬트리올로 가는 도중, 적당히 들려서 밥도 먹고 쉴곳이 없나 저와 아내는 고민했었습니다. 구글맵을 한참 들여다 보던 아내는 문득 고개를 들어 킹스턴에서 한 시간 정도 달리면 싸우전드 아일랜드 국립공원(Thousand Isalnds)이 있는데 거기서 쉬고 가는 것이 어떠냐고 물어보더군요. 그 이름을 들었을때 머리에 스치는 것은 다른것이 아니라 싸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이었습니다. 마요네즈에 올리브 오일, 레몬 즙, 오렌지 주스, 파프리카, 우스터 소스, 머스타드, 식초, 크림, 칠리소스, 토마토 퓌레, 타바스코 소스 등을 넣어서 만들 수 있다고 오리지널 레시피에서는 이야기 하지만 제 기억속의 천섬소스는 마요네즈와 케찹, 설탕과 소금 그리고 후추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가끔 어머니가 돈까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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