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을 들락날락하다보니 문득 드는 생각
By TomikoVan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9월 27일 |
파운드화 급락으로 일본, 미국에 이어 한동안 영국 애머즌 까지 들락거리다 보니, 게임을 저렴하게 하려면 시간을 공들이는 만큼 저렴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영어+일어는 어느 정도 베이스로 깔고 간다는 가정하에) 위유를 일본판으로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전자제품이 비행기를 타고 날아오다 보니, 미국에서 구입하면 배송할 때 손이 한번은 더 가기 때문에 혹시나 저런 사태가 벌어질까 겁이나기도 했고, 이미 많이 깔린 위유 중고 게임의 특성상 굳이 새 제품이 아닌 상급 중고게임을 사려면 셀러들이 조금은 가깝게 분포되어 있는 일본이 나을거 같아서 일판 위유를 구매하기로 마음을 먹었었다. 그런데ㄷㄷㄷ 미국판 게임들의 가격 자체가 너무나 저렴하다... 심하면 일판 중고가 미국
닌텐도 팬들이 엄청난 상상력.jpg
By 들어오면 안되는 이글루 | 2015년 12월 18일 |
[3ds를 포함해 닌텐도 기기는 각종 미연시에 특화된 기기라는것을 증명한 닌텐도] 후방주의 발매한지 벌써 3년이 다되가는 닌텐도의 현세대 게임기인 Wii U입니다. 닌코의 업무태만으로(..) 국내에 정발을 하지않다보니 국내에 하는 사람은 정말로 극소수라서 그리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Wii와 비슷한 본체 하나와 왠만한 휴대용게임기보다도 훨씬 큰 컨트롤러가 특징인 게임기로, 다름 아니라 이 컨트롤러에 화면이 또 내장 되있어, 유저는 3ds마냥 2개의 화면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화면은 Wii U 본체에서 생성된 영상을 컨트롤러에 띄우는 방식으로 터치스크린이 된다는 점이 특징. 2개의 화면을 동시 띄워서 패드에 달려있는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