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케 7부 능선을 넘지 못하고 포기... 슈퍼마리오 3D 월드에 미니게임 형식(그래도 그린스타 다 먹으려면 클리어는 필수였다ㄷㄷ)으로 들어있다가 스테이지를 대폭 늘려 (64개였나??) 따로 타이틀을 꿰차고 나온, 전진 키노피오 대장 가격이 저렴한게 상당한 메리트다 (정가 4천엔) 장르가 퍼즐 형식이라 머리 나빠 클리어를 못할것 같은 느낌에 지레 겁을 먹긴했지만 본편(에피소드 1,2,3) 기준으로는 딱히 어렵지는 않았다 맵자체가 크지 않기 때문에 크리스탈 3개 먹는거랑 스테이지마다 부여된 미션도 꼼꼼하게 맵을 돌려보고,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90% 정도는 해결할 수 있다. 스테이지 수가 좀 적은 거 같기는 한데, 클리어 + 크리스탈 3개 먹기 + 미션 + 타임어택까지 하나의 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