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랑카 (Spelunker, 1986, IREM) #3 스테이지4~엔딩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9월 29일 |
![스페랑카 (Spelunker, 1986, IREM) #3 스테이지4~엔딩](https://img.zoomtrend.com/2013/09/29/c0034770_52471df776f37.png)
스페랑카 (Spelunker, 1986, IREM) #2 스테이지2~스테이지3 아케이드판 스페랑카, 드디어 마지막 스테이지. < 스테이지 4 >스테이지3을 클리어하고 내려오면 곧바로 은열쇠가 보이지만 줄에 매달린 상태로 오른쪽으로 점프하건, 줄에서 내려온 뒤 오른쪽에서 점프하건 도저히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밑에 보면 피라밋이 하나 있고 피라밋 꼭대기에 은열쇠를 먹으러 갈 수 있는 줄이 하나 보이는데...일단 밑으로 내려가자. 상하로 움직이는 발판을 이용하여 오른쪽으로 점프하면 피라밋의 2층에 착지 가능하다. 피라밋 2층 오른쪽 끝에는 녹색의 항아리가 보이는데, 이것을 먹으면 피라밋 2층 2개의 문 중 오른쪽 문이 열리게 된다. 문이 열리면 문 앞에서 방향키를 위로 눌러
[FC] 스페랑카 (Spelunker, 1985, IREM) #1 게임소개~1단계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9월 25일 |
![[FC] 스페랑카 (Spelunker, 1985, IREM) #1 게임소개~1단계](https://img.zoomtrend.com/2013/09/25/c0034770_5241906fc3e93.jpg)
[FC] 스페랑카 (Spelunker, 1985.12.7, IREM) '세상에서 가장 약한 주인공'으로 유명한 닌텐도 패밀리컴퓨터 게임. 원작은 1983년에 팀 마틴(Tim Martin)이 개발, 마이크로그래픽이미지(MicroGraphicImage)에서 발매한 아타리용 게임이다. 이후 1984년에 브로드번드(Brøderbund)사에서 Commodore 64용으로 발매했고, 이를 아이렘에서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용으로 이식한 것이 바로 이 작품. 문제는 원작에서 주인공은 주인공 키의 3배 정도 높이 이상에서 떨어질 경우에만 죽었던 반면, 아이렘에서 개발한 패미콤판은 주인공 키 높이에서만 떨어져도 무조건 죽도록 변경되어 다른 게임에 비해 너무나 쉽게 죽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세상에서 가장 약한 주인공'으
스페랑카 (Spelunker, 1986, IREM) #2 스테이지2~스테이지3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9월 29일 |
![스페랑카 (Spelunker, 1986, IREM) #2 스테이지2~스테이지3](https://img.zoomtrend.com/2013/09/29/c0034770_52470e9ea2dee.png)
스페랑카 (Spelunker, 1986, IREM) #1 게임소개~스테이지1 아케이드판 스페랑카, 그 두번째 스테이지. < 스테이지 2 >패미콤판 스페랑카와 마찬가지로 첫번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석상 아래쪽에 곧바로 내려가는 길이 생겨 끊김 없이 다음 스테이지로 바로 이어진다.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던 도중에 왼쪽에 금열쇠를 볼 수 있다. 왼쪽의 바위 괴물을 화염총으로 쏴서 기절시키고(죽일 수 없다) 줄을 타고 올라가서 큰 바위에 폭탄 설치, 다시 줄을 타고 내려와서 폭탄이 터질 때까지 피신 후 금열쇠를 먹도록 하자. 금열쇠를 먹고 왼쪽 끝까지 가면 금색문이 하나 있으며 그 뒤에는 약병과 금열쇠가 보인다. 금열쇠를 먹어 금색문을 열고 다시 금열쇠라...산소에너지가 부족하지만 않다면
PS HOME JAPAN 또 하나의 모래사장 (7.4 갱신)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7월 8일 |
![PS HOME JAPAN 또 하나의 모래사장 (7.4 갱신)](https://img.zoomtrend.com/2012/07/08/c0034770_4ff8d7fe54a37.jpg)
PS HOME JAPAN에 7.4부로 그라젤라에서 '또 하나의 모래사장'이라는 라운지 개설! 아이렘 라운지가 있던 시절에 존재하던 '추억의 그 해변'의 분위기를 재현. 아이렘 라운지에 있던 '추억의 그 해변'의 분위기를 재현한 '또 하나의 모래사장' 이런 열대 분위기 물씬 나는 것이 정말 옛날 그 느낌 그대로다. 나무 밑에서. 백사장 뛰어가기. 건물들도 옛날 그 추억의 그 해변 스타일. 건물 내부 역시 비슷하다. 중앙에 유리있어서 바닥의 바다가 보이는 것 까지. 바위 위에도 올라가 볼 수 있다. 바위 위에서. 가장 다른 점은 역시 이것! 수영이 가능!! 대신 전처럼 잠수는 불가능하다. 물에 떠있다. 버튼을 누르면 헤엄을 칠 수 있다. 부표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