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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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이전 RTS 옛날 고전 게임 정리 – 임진록, 충무공전, 쥬라기 원시전
안녕하세요! 고전 게임 블로거 매넬입니다! 대한민국은 한때 스타크래프트의 나라라고 불렸습니다. 1998년 스타가 등장하며 민속놀이의 반열에 오르기 전, 우리나라에도 이미 게이머들의 밤을 지새우게 했던 수많은 RTS 고전 게임들이 존재했죠. 과연 그 시절 국산 RTS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번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스타크래프트 이전에 등장했던 대표적인 국산 고전 게임 RTS 6종을 함께 돌아보며 추억 속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1995년에 등장해 국산 RTS의 시작을 알린 광개토 대왕입니다. 광복 50주년 기념작으로 고구려와 백제의 치열한 영토 전쟁을 게임으로 구현했죠. 비록 지금 보면 투박한 그래픽일지 몰라도, 외국.......

G.I. Joe: Wrath of Cobra
지아이조 게임이 나왔길레 반가운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지아이조 : 코브라의 분노. 입니다. 벨트스크롤에도 잘 맞는 작품이니 나름 기대를 했는데요, 많이 아쉬웠던 게임이었습니다. 우선 투박한 그래픽은 나쁘지 않았는데, 고전 미국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느낌과 제법 잘 어울렸기 때문입니다. 물론 요즘 유저들에게는 와닿지 않겠지만, 애초에 지아이조는 고전 팬들을 타깃으로 개발한 게임일테니까요. 게임은 지나치게 단순합니다. 물론 이 정도로 단순한 게임이라고 해도 개발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요. 다른 벨트스크롤에 비해서 특징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적들도 배리에이션이 대부분이에요. 심지어 보스 패턴은 더욱 문제가.......

배열 - 봄잭
오픈 시간 전부터 오락실 앞에는 줄이 늘어서 있다. 아무리 세계 유일의 고전 게임 오락실이라고 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 카메라는 물론, 삼각대나 여러 장비를 들고 온 사람들도 많다. 어떤 젊은이들은 이미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조용히 줄 맨 뒤로 간다.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다. 원할 때 와서 언제든 하고 싶은 만큼 게임을 플레이했다. 훨씬 오래전부터 다녔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예전에 동네 노인들끼리 있을 때와는 너무 달라졌다.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들어간다. 천천히 뒤를 따라 들어갔다. 어차피 내가 하는 게임들은 사람들이 잘 찾지 않을 것이다. 요즘 젊은 애들은 미리 게임을 찾아보고 오는 것 같은데.......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리메이크(리파인) 고전 게임 원작과 달라진 점
명작 국산 고전 게임으로 많은 유저들의 추억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신작은 1994년 발매된 오리지널 도스판이 아니라, 2002년 리메이크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고전 게임 버전과 비교하여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시죠. 주요 등장인물의 일러스트가 모두 교체되었습니다. 강탈당한 카이난의 지팡이를 되찾기 위해 스스로 고난길에 오른 주인공 로이드 폰 로이엔탈, 츤데레 성격이 매력적인 마법 소녀이자 게임의 히로인인 일레느, R 버전에서 조져놨던 노안을 뜯어고치고 미청년으로 돌아온 러덕, 드워프스러움이 더욱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