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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이모저모
알 수 없는 센스의 런던올림픽 마스코트. 개막식의 독특했던 점이라면 여유 있는 분위기에 미스터 빈과 다니엘 크레이그가 등장해서 조크가 몇 번 터졌다는 거.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분위기와는 상당히 대조적이었다. 일본 선수단 중 일부가 개막식 행사 후 컨디션 조절을 위해 선수단 숙소로 돌아가겠다고 주최 측에 통보했지만, 중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잘못 돼서 입장 중 선수단 전부가 퇴장하는 출구로 유도됐다고(..) 선수들은 자기들 혼자 어두운 출구로 유도되면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했을까. 요건 사실 대니 보일도 상상 못했을 레벨. 국내에는 티아라라는 신규 종목 추가로 인터넷 여론을 올림픽 이슈와 박빙으로 몰아갔지만 의지가 부족한 심판들의 오심 덕분에 이슈 바톤은 다시 올림픽으로 넘어갔다. 박태환 실격 처리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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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팀 소개 - Astana Pro Team (2)
Astana는 앞서 말했든 2010년 이후 콘타도르, 브뢰닐 감독까지 빠져나가면서 다수의 디스커버리 출신, Liberty 출신의 옛 선수들이 함께 이탈한다. 그러나 비노코르프는 이에 전혀 굴하지 않는다. 정말 정치력의 끝판을 보여주는데, 바로 이태리 출신 선수들을 우르르 데려온 것. 이때 고 스카르포니, 가스파라투, 아루 등이 합류. 그래서 팀 색깔이 순식간에 이태리색으로 확 바뀐다. 이는 사실 큰 그림이었으니, 바로 이탈리아 현역 최고의 선수 빈첸조 니발리를 데려오려는 포석이었던 것. 실제로 니발리는 2013년 아스타나로 이적한다. 이외에도 지금까지 잘 뛰고 있는 야콥 푸글상도 같은 해 합류. 그리고 2013년부터 비노코르프가 감독을 맡고 있다(비노코르프는 런던 올림픽 금메달 이후 은퇴). 이 팀은 돈을

런던올림픽에서 가장 성공한 국가는?
Paulo Estriga, Which Countries were really the Most Successful in London 2012 에서는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가장 성공한 국가는 어디였는지를 인포그래픽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미국, 중국, 영국, 러시아, 한국 순으로 금메달 순위가 나오지만 Paulo Estriga 는 가장 적은 인구로 최고의 효율을 낸 국가 순위를 정리하였다. 영예의 1등은 인구 10만5000명에 불과한 카리브 해의 작은 섬 그레나다(종합 50위)가 차지한다 약관의 키러니 제임스가 남자 육상 400m에서 43초94로 우승하며 조국에 유일한 메달을 안기면서 조국의 첫번째 메달과 함께 금메달을 딴 6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한국은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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