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화난다.
By ΨMontoLion의 난잡한공방Ψ | 2013년 3월 15일 |
![막 화난다.](https://img.zoomtrend.com/2013/03/15/f0051236_5141fa9ae87ce.jpg)
2배 이벤트가 이래저래 사람들한테 헛된 희망을 심어줘서 덩달아 바빠짐...전에는 한 8시간 안봐도 끽해야 200위 정도 떨어지고 말았는데3시간 술을 부어라 마셔라하느랴 소홀히 했더니 순식간에 2000위가 떨어짐...덕분에 미친듯이 약빨아서 겨우 1500위 정도 복귀시킴.아오... 내일 하루종일 달려야 할텐데 돌겠다.
[밀리언 아서] 키워두면 쏠쏠한 카드들
By 나루나미의 주저리 주저리 | 2013년 1월 10일 |
![[밀리언 아서] 키워두면 쏠쏠한 카드들](https://img.zoomtrend.com/2013/01/10/e0057611_50ed7faebd08c.jpg)
레프젠이 나오면 현질을 해야 하나, 신용카드를 잘라버려야 하나 고민이네요... 이번에 라피스, 페르세우스가 둘다 기교 카드길래 한번 현질을 해봤는데 라피스는 개뿔.... 6성 하나 보는게 이렇게 힘들었나요 ㅠ_ㅜ 11연속 뽑기를 3번 했고 거기에 나오는 보너스 쿠폰까지 감안하면 약 40장 긁었는데 가장 맘에 드는건 앙트와네트 1장...OTL 이러다가 레프젠이나 리코렛 나오면 도대체 얼마를 질러야 하는건지... 흠흠...잡설은 치우고 본론으로 돌아와서 요즘 밀아 하면서 느끼는건데 어설픈 5성, 6성보다는 4성을 70렙까지 강화한게 확실히 더 강하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별로 신경 안썼던 4성들을 자세히 살펴보니 이거 왠걸... 물건들이 꽤 많더군요. 물론, 모든 카드풀을
[확밀아]막타러에 대한 이야기
By 난 나만의 길을 걸어간다. | 2013년 1월 12일 |
![[확밀아]막타러에 대한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3/01/12/f0002031_50efcb7f30872.png)
[아, 내가 숟가락 살인마다!] 확밀아를 하다보면, 딜 안넣고 각성 요정의 피가 빠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막타를 골라먹는 더러운 족속들이 있다. 흔히 이런 이들을 막타러라 부르는데 나와 같은 무과금 유저는 점검 보상 등으로 받지 않는한 홍차, 녹차를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에 포션을 때리고 딜을 넣는 와중 막타를 낼름 주워먹는 꼴을 보면 속이 터져나갈 지경이다.(요정이 물약을 드랍하지 않게 된 뒤로는 더욱 힘들어졌다.) bc가 없어 숟가락을 얹는 것은 괜찮다. 오히려 그건 추천할만한 일이다. 비경탐색으로 얻을 수 있는 카드는 극히 제한돼있기에 강화의 제물로 쓸 카드, 혹은 일반 요정이라도 레어나 레어 플러스, 해당 요정의 카드를 주니 성장을 위해서는 무척 바람직한 일이다. 특히 시간에 의한 회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