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새끼들

ea 놈들의 농간 때문에 환불하려다가 콯2나 티탄즈말고는 할것도 없어서 그냥 별 기대없이 플레이를 했는데 게임 자체는 루카스 아츠에서 만든 배틀프론트보다 잘만들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싱글은 아직 안해봐서 뭐라고 평가 할 수는 없지만 멀티플레이의 경우 레벨 디자인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전작에서 주력으로 밀었던 어설트 모드에서는 맵도 적은데 매번 at-at 저지만 추구하다보니 순식간에 질리는 느낌이 강했습니다.게다가 매번 똑같은 저항군 혹은 제국군만 주구장창 나오고 너도 나도 날라당기고 온갖 아이템이 난무하니 정신이 없었습니다.이번작품에서는 그런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병과를 나누고 점수를 모아서 영웅이나 탈것을 사용하는 식으로 변경해서좀 더 심도 있는 전투를 할 수 있게 만들어줬습니다. 당장 전작에서

1. 발단 - 야영지 출시 - 1200펄(현금 약 75,000원)이라는 창렬한 가격... - 별채를 원거리에서 받을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유저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사야하는 필수템이 됨. 2. 전개 - 야영지에 창고 기능을 붙이면서 +200펄을 더 받아 쳐먹는 펄어스비스 - 1400펄이라는 어이없는 가격책정에 유저들이 분노 - 유저들이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 및 게임내 확성기를 통해 분노표츌 - 게임사에서는 부랴부랴 3주간의 할인기간을 두고 가격을 1200펄로 다시 재조정 - 당초 게임사에서는 야영지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겠다고 했으나 이 사건을 계기로 야영지 기능추가는 더이상 없다고 못박음. - 1차 야영지 시위(출처 인벤 초련화님) 3. 절정

도박질한 시발놈들이 현실적으로 삼성 투수진 핵심인거 생각하면 우승은 아무래도 힘들겠죠 근데 그래도 이게나음 개좆같은 원정도박팀 우승보다 그나마 클린팀 준우승이 나은 선택 원정도박질한 시발놈들 진짜 니들이 다망쳤다 개새들아 그냥 감옥에서 한 20년 썩으면 좋겠네

그딴식으로 페넌때 야구할거면 때려처라. 겨울에 피눈물 나게 운동해놓고 그딴식으로나 방망이 휘두를 거면 나도 안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