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 푼돈녀 강남 고급바- 화성인바이러스
By NewsBeple-뉴스를 재밌게 보는 댓글의 댓글 | 2013년 2월 28일 |
![천만원 푼돈녀 강남 고급바- 화성인바이러스](https://img.zoomtrend.com/2013/02/28/d0120899_512e8d232845b.jpg)
방송봤다ㅋㅋㅋ연기 너무 못하더라ㅎㅎㅎ행동 하나하나가 어색하더라ㅋㅋㅋㅋ일주일 1천만 쓴다는애가 옷차림이며 메크로시티 가방이며ㅋㅋㅋㅋ연출 너무 못했더라......성형은 왜 협찬으로 한건지ㅎㅎㅎ이사람 자기 술집 광고하러 나온거 같던데ㅋㅋㅋ럭셔리녀 컨셉으로 가게 인테리어도 돈 엄청 때려붓고 3분짜리 영상에서 자기 가게 구석구석 보여주더만ㅋ 남자친구도 지금은 헤어져서 없고 한때 그랬다는 식으로 말하던데화성인 일주일 천만원 푼돈녀는 22세 나이에 강남 고급바를 직접 운영한다. 솔까 돈 많으면 저말이 맞긴 맞지 돈 많으면 돈 움켜쥐고 있는 것 보다는 펑펑 쓰고 다니는 게 국가 경제에도 도움이 되지라이프스타일이 좀 사는 집이랑은 완전히 다른데? 그런 집은 용돈 대신 카드를 주지. 그리고 매일 외제차 바꿔가며 렌트? 귀찮
화성인 바이러스 호무라 이십덕후편 간단 감상평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2년 4월 25일 |
![화성인 바이러스 호무라 이십덕후편 간단 감상평](https://img.zoomtrend.com/2012/04/25/f0006665_4f96cf5cc86b6.jpg)
딱 예상했던대로 우려했던 것 보다 딱히 마땅한 임팩트가 없었다는게 상당한 맹점이었던 십덕후 소재의 이야기였습니다루리웹 유머 게시판에서 '아케미★호무라'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던 '엄중모'씨는작품이 나온지 이제 겨우 1년을 지난 데에다 단 6개월의 연예기간과 같은 이십덕후 본인의 매니아 활동 기반과는 달리2년전 해외토픽에 나올 정도로 화제와 어그로를 모았던 '이진규'씨의 경우에는평소에 생각하는 뚱뚱하고 안경쓰 오타쿠의 이미지=안여돼에 완벽하게 겹쳐졌기에 파급적 효과가 뛰어났을 뿐상품으로 나온지 1년밖에 안된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단기간에 빨아제껴봤자이전만큼의 커다란 임팩트를 심어주는데에는 절대적인 무리가 컸다 봅니다항마력0의 이계던전 오히려 생각했던 것 보다 커다란 파급력을 가져다주지 못하고방송분량의 반토막
프랑켄슈타인 우주괴물 만나다 (Frankenstein Meets the Space Monster.1965)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8년 1월 17일 |
![프랑켄슈타인 우주괴물 만나다 (Frankenstein Meets the Space Monster.1965)](https://img.zoomtrend.com/2018/01/17/b0007603_5a5f67983162b.jpg)
1965년에 로버트 가프니 감독이 만든 SF 호러 영화. 내용은 화성에서 ‘마르쿠잔 공주’를 제외한 모든 여자들이 핵전쟁으로 사망해, 마루크잔 공주가 자신의 오른팔인 ‘나디르 박사’와 함께 화성인 남자들을 데리고, 화성인이 멸종되지 않으려고 종족 번식을 목표로 삼아서 지구를 침공해 지구상의 모든 여자들을 납치할 계획을 세웠는데.. 때마침 미국에서 ‘스틸 아담 박사’가 개발한 안드로이드 우주 비행사인 ‘프랭크 사운더스’가 탑승한 우주 로켓을 발견하고선 지구에서 자신들의 우주선을 공격해 오는 걸로 착각해 격추시켜 푸에르토리코에 추락시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미국 ‘플로리다’와 푸에르토리코의 수도인 ‘산후안’에서 촬영됐다. 그래서 본제인 프랑켄슈타인 우주괴물 만나다 이외에 ‘화성의
[영화감상] 마르티안(×), 마션(○)을 감상하고...
By ♣ DOMVS...DINOSAVRIA | 2015년 10월 16일 |
![[영화감상] 마르티안(×), 마션(○)을 감상하고...](https://img.zoomtrend.com/2015/10/16/c0032329_56211529946d7.jpg)
[영화감상]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을 관람하고...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Martian. '마르티안' 아니 '마션'은 화성인이라는 뜻입니다만.. 이 분은 아니시고.. 이들도 아니고.. 이것 또한 아닙니다.. 엄연한 지구인 '마크'가 화성에서 조난을 당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땅을 가꾸고 식물을 재배해 먹으며 버티는 이야기입니다~ 전 예전부터 판타지에 비해 우주를 다룬 작품엔 상당히 이해도도 낮고 거부감이 컸었습니다만. 이번만큼은 다른 분위기로 다가왔습니다. 1달 전, 출근 길 버스 옆에 붙은 똥씹은 표정의 우주복을 입은 남자가 정면을 향해 쳐다보고 있고 '~션'이라는 짧은 글씨로 이루어진 영화제목을 보고 대체 무슨 영화인지 궁금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