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여잡 사카 여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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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여잡 사카 여행일기
바로 며칠 전 2년 반 만에 오사카에 다녀왔다 정상적인 프롤로그는 이미 썼고 그냥 다니면서 막 찍은 사진과 알아도 쓸모없는 여행 잡소리를 일기로 남겨본다 이게 얼마 만이야 2년 만에 받은 입국 스티커 근데 아직도 2020 TOKYO가 웬 말이냐고😒 이래저래 검사하고 나오니까 곰방1시간 짐 찾으러 가는데 보니까 입국 면세점이 생겼네? 근데 딱히 살 건 없어 패스 첫째 날 잡은 숙소가 제일 좋았다 업그레이드해 주셔서 거실 있는 레지던스에 머묾 식기도 다 있었는데 바빠서 쓸 일이 없었네 여기저기 다니다 동생하고 오코노미야키 먹으러 치보갔는데 요리사 아저씨가 망쳐놓음 카메라 의식하지 마시라고요... 결국 셀프 수습함 자정 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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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풍경, 맛있는 음식, 새로운 만남... 여행은 언제나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하지만 설렘 가득한 여행을 떠나기 전, 꼼꼼하게 준비해야 할 것이 있죠. 바로 환율입니다. 환율 변동은 여행 경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환율 상승으로 인해 계획했던 쇼핑을 포기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죠. 반대로 환율 하락은 더욱 풍족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만들어 줍니다. 환율 조회를 통해 미리 환전 계획을 세우고, 여행지에서 사용할 카드와 현금 비율을 조절한다면 더욱 알뜰하고 즐거운 여행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환율, 이제 쉽고 간편하게 조회하고 스마트.......

여행이 일상이 된 지 28일차 또 짐을 싸고 떠난다
싸와디카~ 태국 치앙마이에서 인사드리는 배짱이입니다. 오늘은 보름 살기를 마치고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날이에요. 이곳에서 한 달 살 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여행이 일상이 된 날들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날씨가 엄지척입니다. 37일간 3개 나라 6개 도시 여행 계획하고 떠나 이제 28일차가 됐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내다가 귀국할 날이 가까워지니 자연스레 며칠째 됐는지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참 신기하죠? 학교나 직장 다닐 때는 하루는커녕 시간도 잘 안 가더니, 여행은 슝슝 지나가는군요. 하하하 11년 전 마지막 회사를 퇴사하고 시작된 여행부터 짐 풀고 싸는 게 일이 됐어요. 한 번 떠나면 여러 곳을 가는 편이거든요. 이것도.......

2026년 1월 1일 남해 2박3일 가족여행 코스 1일차 독일마을, 숙소 등
2026년 1월 1일, 무지개로 시작해 아들과의 술잔으로 저무는 밤 (남해 2박3일 여행 코스 1일차)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새해 첫날의 날씨는 -12도로 매우 춥지만 상쾌하다. 이번 1월 1일은 조금 특별하게 보내기로 했다. 아내와 아들과 함께 떠나는 남해 여행. 아이들 어렸을때 오고 두번째다. 이번 여행은 미국에서 공부하느라 함께하지 못한 딸아이가 마음에 걸리지만, 마음만은 네 식구 완전체로 길을 나선다. 오전 7시, 서울 노원 출발. 설렘 반, 장거리 운전 걱정 반으로 핸들을 잡았다. 그런데 고속도로 위에서 기적 같은 장면을 마주했다. 붉게 떠오르는 새해 첫 일출, 그리고 그 옆에 선명하게 걸린 무지개. 일출과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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