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내일이면 이벤입니다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6년 8월 11일 |
![[칸코레]내일이면 이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8/11/b0396406_57ac7435cadad.png)
어느덧 8월 중순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이글루 주인장입니다 음, 이번에는 수복재가 발목을 잡는군요... 요즘 일에 바빠지느라 맛폰도 거의 쓰지도 못하고... 다른 자원은 강재가 거의 10만에 가까워지는 건 제외하고는 병난이도로 깨는데 문제가 없는(...?) 수준입니다. 이번에 나오는 것은 무츠키형 구축함과 영쿡 전함, 그리고... 기타 2척이라고 쳐서 이번 이벤에 새로 조우하는 함선은 총 4척이겠군요 ㅋㅋ 그리고 이번 여름 이벤에서 이탈리아 혹은 로오마가 나올지, 아니면 파라스 오이겐이 나올지, 아니면 둘 다 나올지 궁금하군요 ㅋㅋㅋㅋ 이 짤은 본 내용과 관련은 없습니다. 아마도 이번에, 퀸 엘리자베스 급의 함선이 새로 나온다던데, 우선 퀸 엘리자베스 급의 함선이
타페스트리를 손에 넣으니 윤켈이 따라왔습니다.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2월 16일 |
![타페스트리를 손에 넣으니 윤켈이 따라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2/16/e0055678_56c32729ea0ba.jpg)
(일단 칸코레가 게임이니 게임밸리로) 얼마전 오늘부터 로손 X 칸코레 콜라보를 한다는 얘기를 보아서 로손 근처에 사는(?) 다른 사원에서 부탁해서 오늘 윤켈을 되는대로 사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기숙사 근처, 아니 이 마을에는 패밀리 마트 말고는 없기에 어쩔 수 없이...... 안그래도 요즘 맨날 야근하고 체력도 떨어져서 마침 자양강장제가 필요한 딱 좋았던 시기. 그렇게 오늘 제 손에 들어온 미니 타페스트리 입니다. 두개 남아있는거 건졌습니다. 솔직히 칸코레는 아는거라곤 시마카제랑 홋포짱(은 사랑이라 했습니다) 말고는 하나도 모르는데 왠지 이런 한정판을 보면 갖고싶어져서 못 참는 성격이라.... 가격도 5~600엔 밖에 안하는데다 쉽게(?) 손에 넣을수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카시마는 누구냐
이벤트 종료 후기
By 평범한 넷좌익골방입nida. 이글루스 프로필과같이 실명 계정을 사용하고있어요. | 2016년 12월 8일 |
![이벤트 종료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6/12/08/a0200494_5848978ec1ed5.jpg)
참고한 e-4/ e-5편성 입니다. e-4 갑 사제 캐터필트를 목표로 기믹을 깨는것을 열심히 했는데..먼산.. 갑 막트에서 먼산... 그러기를 3일여 시간도지나고 탄이 떨어지고.... 보강증설도 채우고...여신서 써보고 키라작 모은걸 전부썻지만 실패하고 멘탈이 나갔습니다. 머형암으로 다이호를 봅으면 사제 캐터필터 필요가 부들부들...혼자서....승리선언을 ㅠㅡ... 결국 e-5 파밍 돌파도 힘들어지는게 아니가 싶어서 결국 을로 돌파했습니다..(먼산) 이후 e-5를 시작했구요. 을 돌파를 목표로햇는데 기믹해제는 뭐 그렇게 어렵지가 않았습니다.. 쌍지언의 소모량도 그렇고...잠수함방에서 회항도 문제고 무엇보다 파밍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