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페스트리를 손에 넣으니 윤켈이 따라왔습니다.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2월 16일 |
(일단 칸코레가 게임이니 게임밸리로) 얼마전 오늘부터 로손 X 칸코레 콜라보를 한다는 얘기를 보아서 로손 근처에 사는(?) 다른 사원에서 부탁해서 오늘 윤켈을 되는대로 사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기숙사 근처, 아니 이 마을에는 패밀리 마트 말고는 없기에 어쩔 수 없이...... 안그래도 요즘 맨날 야근하고 체력도 떨어져서 마침 자양강장제가 필요한 딱 좋았던 시기. 그렇게 오늘 제 손에 들어온 미니 타페스트리 입니다. 두개 남아있는거 건졌습니다. 솔직히 칸코레는 아는거라곤 시마카제랑 홋포짱(은 사랑이라 했습니다) 말고는 하나도 모르는데 왠지 이런 한정판을 보면 갖고싶어져서 못 참는 성격이라.... 가격도 5~600엔 밖에 안하는데다 쉽게(?) 손에 넣을수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카시마는 누구냐
이벤트 종료 후기
By 평범한 넷좌익골방입nida. 이글루스 프로필과같이 실명 계정을 사용하고있어요. | 2016년 12월 8일 |
참고한 e-4/ e-5편성 입니다. e-4 갑 사제 캐터필트를 목표로 기믹을 깨는것을 열심히 했는데..먼산.. 갑 막트에서 먼산... 그러기를 3일여 시간도지나고 탄이 떨어지고.... 보강증설도 채우고...여신서 써보고 키라작 모은걸 전부썻지만 실패하고 멘탈이 나갔습니다. 머형암으로 다이호를 봅으면 사제 캐터필터 필요가 부들부들...혼자서....승리선언을 ㅠㅡ... 결국 e-5 파밍 돌파도 힘들어지는게 아니가 싶어서 결국 을로 돌파했습니다..(먼산) 이후 e-5를 시작했구요. 을 돌파를 목표로햇는데 기믹해제는 뭐 그렇게 어렵지가 않았습니다.. 쌍지언의 소모량도 그렇고...잠수함방에서 회항도 문제고 무엇보다 파밍시간
[칸코레] 나가토 장식장 구입!
By Twisted Life | 2013년 10월 30일 |
7만 코인짜리 나가토 장식장을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아 모으기 빡세네요..ㅠㅠ 칸코레 6주차 정리 포스팅을 배트맨하다보니깜빡했는데 뭐 딱히 새로 먹은 칸무스도 없고 하다보니.. 나가토 장식장을 사 놓았으니 이제 건조하면 나가토가 나와줄까요?[......] 슬슬 저 이불을 다른걸로 바꿔줘야 할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