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칸코레가 게임이니 게임밸리로) 얼마전 오늘부터 로손 X 칸코레 콜라보를 한다는 얘기를 보아서 로손 근처에 사는(?) 다른 사원에서 부탁해서 오늘 윤켈을 되는대로 사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기숙사 근처, 아니 이 마을에는 패밀리 마트 말고는 없기에 어쩔 수 없이...... 안그래도 요즘 맨날 야근하고 체력도 떨어져서 마침 자양강장제가 필요한 딱 좋았던 시기. 그렇게 오늘 제 손에 들어온 미니 타페스트리 입니다. 두개 남아있는거 건졌습니다. 솔직히 칸코레는 아는거라곤 시마카제랑 홋포짱(은 사랑이라 했습니다) 말고는 하나도 모르는데 왠지 이런 한정판을 보면 갖고싶어져서 못 참는 성격이라.... 가격도 5~600엔 밖에 안하는데다 쉽게(?) 손에 넣을수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카시마는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