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종말의 시작 .... 대량 학살의 전주곡...
By 봄~ 가을 에만 활동 하는 블로그. | 2012년 5월 14일 |
지난주 의 자이언츠는 현재까지 중 최악이라고 일컬어 질 만큼의 플레이를 했습니다. 승은 단 1승 밖에 올리지 못햇고 거의 모든 경기 필승조 불펜을 소모 하고서도 승리를 날려 먹은데다가 선발들은 이닝을 먹어주지 못햇고 타자들은 결정적인 순간 찬스를 날렸으며 수비에서는 보이지 않는 실책들이 속출햇으며 운과 심판 또한 자이언츠를 외면한 그런 한주 였습니다. 문제는 상위권팀과의 사움에서 그런것이 아니라 반전이 필요하고 현재 분위기가 좋지 않은 하위권팀들에게 호구 잡혀서 패배한것이 튼 문제로 이 데미지는 상당히 오래갈것 같습니다. (2패1무해놓고 양승호 체제에서 스윕은 없다고 기사난거는 무슨 자뻑인지 모르겠네요) 4월을 파죽 지세로 끝낸 자이언츠가 5월들어 왜이렇게 왜 호구가 되었을까요?
후로야구 : 역시 Koreang...(...)
By 곰돌씨의 움막 | 2014년 11월 3일 |
한국 야구, 끝내줘요 - 중앙일보 키스 타임 : 상품이 걸려 있어서인지 커플로 선정되면 대부분 키스를 한다. 남자들끼리 하는 건 좀.... .............. 대한민국은 언제나 평화롭습니다..(..) 다들 그렇게....
[관전평] 9월 14일 LG:두산 - ‘임찬규 4.1이닝 3실점’ LG, 0-5 완패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2년 9월 14일 |
LG가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4일 잠실 두산전에서 임찬규의 난조와 타선 침묵이 겹쳐 0-5로 완패했습니다. LG는 두산과의 상대 전적을 10승 6패의 우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임찬규 4.1이닝 3실점 패전 임찬규는 4.1이닝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상대 선발 곽빈의 무게감을 감안하면 임찬규의 실점 억제 여부가 매우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임찬규의 투구는 대다수의 비관적 예상을 전혀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1회말 임찬규는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페르난데스와 허경민에 연속 안타를 맞아 1, 2루가 되었습니다. 2사 후 친정팀 LG에 유난히 강한 강승호에 커브를 던지다 좌전 적시타를 맞아 0-1이 되었습니다. 임찬규는 3회말 선두
2015년 NC다이노스 외야수 예상
By 팬저의 국방여행 | 2014년 11월 28일 |
![2015년 NC다이노스 외야수 예상](https://img.zoomtrend.com/2014/11/28/a0105007_547746760a89c.jpg)
이제 완전히 스토브리그로 접어든 느낌을 줍니다. 벌써 FA시장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마무리 훈련도 끝나가는 느낌을 주네요. 내년 2015년도 2014년가 별차이가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진행될지는 알 수 가 없네요.현재 외야수의 주전으로는 나성범,이종욱,김종호였으며 백업선수로 권희동,오정복,박정준 선수였습니다. 그중 우타자인 권희동이 상무로 들어가는 바램에 대타요원이나 좌투수 상대로 할때 요긴한 카드가 없는 것이 안타까운데 동계훈련과 스프링캠프를 통해 새로운 타자가 등장하기를 바랍니다. 타자전향 3년 1군 출정 2년만에 프렌차이즈 스타를 넘어 전국구선수로 도약하는 나성범. 2014년은 2013년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123경기 536타석 477타수에 157안타, 30홈런, 101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