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 식료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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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식료품점
제임스 맥브라이드는 우리에게는 어메이징 브루클린으로 알려지게 된 작가지요. 그의 세번째 저서이며, 한국에는 두번째 출간작을 읽었습니다. '하늘과 땅 식료품점' 입니다. 시작은 1970년대에 우물에서 오래된 시체가 발견되면서인데, 이를 더듬어 올라가면서 과거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미스터리로 시작하기는 합니다만, 실제 내용은 그와는 전혀 달라요. 본편은 1920년대의 이야기인데요, 노예였던 흑인이 해방된 직후이기도 하고 여러 나라의 이민자가 미국으로 흘러들어오며 백인들에게 차별받던 시기 입니다. 미국인 백인들은 이민자를 차별했다고 치면, 이민자들 끼리는 어땠을까요? 그들 끼리도 서로 이해를 못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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