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거의 나와 함께 달린다. 더 고스트 페이서 증강현실 안경(The Ghost Pa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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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제품이 킥스타터에 등록됐습니다. 더 고스트 페이서(The Ghost Pacer)란 AR 글래스입니다. 증강현실 안경이라지만 포켓몬스터 이런 걸 보여주는 건 아니고... 런닝을 할 때, 가상으로 나와 함께 뛰는 파트너를 만들어 보여줍니다. 가상 런닝 파트너는 과거의 내가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느낌입니다. 딱 봐도 아시겠지만, 혼자 뛰는 런너를 위한 제품입니다. 요즘이야 런닝 동호회나 모임이 많아져서, 큰 공원이나 호수 등을 가면 같이 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안전하다고는 하지 못하죠. 내 스케쥴을 모임 스케쥴에 맞춰야 하는 어려움도 있고요. 그렇다고 혼자 뛰면... 외롭기도 하고, 더 나은 기록을 내기도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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