궨트 플레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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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듣던대로 직관적이면서 흥미진진한 카드게임이로군요. 포커같이 패를 짜맞추는 맛과 하스스톤마냥 필드의 힘싸움이 조화된게 마음에 듭니다. 다만 드로우가 제한되있어서 스파이의 중요성이 무척 높은게 흠이랄까요. 스파이 미끼로 드로우 왕창 땡교버리면 거의 필승이네요. 그래서 폭발력이 강한 괴물이나 스코이아텔보다 스파이진이 강력한 닐프가드 제국이나 북부왕국이 더 잘 맞는듯. 아직까지는 북부왕국을 주력으로 쓰고있긴한데 제국쪽이 스텟이 많이 좋아서 후반에는 제국덱으로 가는게 좋아보이네요. 엔피시들도 아주 좋아합니다. 뭔 가족이 실종되었다드니 예언이 어쩌구하던데 그딴 시시한 일보단 궨트가 더 중요한 법이죠. 물론 그런 일들도 틈틈히 하면서 듀얼근을 키우는것도 중요합니다. 현재 노비그라드에서 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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