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와갼랜드 (ワギャンランド, 1989, NAMCO) #1 게임소개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4월 19일 |
[FC] 와갼랜드 (ワギャンランド, 1989.2.9, NAMCO) 남코가 1989년에 발매한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용 명작 액션게임. 1987년에 남코가 발매한 '에레메카'란 기계의 캐릭터 와갼을 주인공으로 한 게임으로, 원래 '에레메카'란 와갼 모형이 달린 기계인데, 그 기계를 향해 큰 소리를 지르면 그 소리에 반응하여 와갼 모형이 못된 말을 내뱉는 일종의 '로봇'이었다. 태생과 달리 이 '와갼'은 귀여운 로봇 괴수. 원 소재가 음파인식 로봇이었기 때문에 공격버튼을 누르면 소리를 발사하여 적을 일정시간 못움직이게 하는 것이 기본 공격방식. 패미콤으로써는 최상급이라 할 수 있는 깔끔하고 귀여운 그래픽, 잘 만들어진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 그에 걸맞는 다양하고 귀여운 효과음들, 분위기에 걸맞는 귀에 쏙쏙
[FC] 스트라이더 히류 (ストライダー飛竜, 1989, CAPCOM) #3 중국~카자흐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4년 3월 19일 |
[FC] 스트라이더 히류 (ストライダー飛竜, 1989, CAPCOM) #2 이집트~일본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히류가 스트라이더로서 회의를 느끼게 한 친누나 살해 사건. 그 때에도 A급 스트라이더였던 히류의 친누나 마리야는 광기에 빠져 동료 스트라이더들을 살해했고, 결국 히류가 자신의 손으로 친누나를 죽일 수 밖에 없었는데...결국 스트라이더 내에서 가장 신뢰하는 동료이자 친구였던 카인마저 광기에 빠져 히류를 공격해왔다. 그리고 사람을 광기에 빠뜨려 조종하는 마인드 컨트롤 장치 '자인(ZAIN)'이 그 원흉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신디케이트'에서 만들어졌다는 자인을 하나도 남김없이 파괴하기로 결심한 히류. 그런데 대체 누가 왜? 히류의 누나와 히류의 친구 카인을 광기에 빠뜨린 것일까? 히류의
드라갈리아 로스트 풍속성 건물 이벤트 근황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8년 11월 17일 |
현재까지 5성캐 0, 5성용 5, 5성호부 7을 기록중. 남들처럼 릴리,메리벨을 들고 시작하지 않은 죄가 큽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3성 법사캐 니콜라(♂)를 사용 중인데 개막게이지 어빌리티가 없는지라 칭호따는 100초컷은 쉽지 않을듯? 멀티 게스트 참여템인 날개쪽으로 이야기가 많은 상황인데 이건 디자인 자체가 스태미나에 과금하세요~만을 바라보고 너무나도 일부러 불균형하게 만든 짓거리인지라 답이 없습니다. 상황이 이런지라 운영에 대한 평가가 계속해서 하락하는 모양새로 아슬아슬. ~_~ 일본 현지에서 본격적인 광고공세를 시작했는데 이 상태로 신규유저가 게임의 멀티 환경에 만족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문제일겁니다. 성장던 골드던은 파티 전투력 6000,5200
닌텐도 스위치 이야기
By 냅다Mild의 헌터의 길 | 2017년 10월 26일 |
안녕하세요 냅다Mild의 헌터의 길 몬스터헌터 더블크로스의Naebda Mild입니다^^ 오늘은 무슨이야기 부터 해야하나.. 제가 쓰던 컴퓨터 그레픽카드가 나가서 백수인저는 세로운 그래픽카드를 구매하지 못하고 계속방치만 하니 책상위 모니터로 누워서 하다보니 목이아파서 모니터를 내려 버렸습니다ㅋㅋ 예얍~ 닌텐도 스위치 몬헌전용 룸이되었습니다ㅋㅋ 몬헌 방어구 검색에는 노트북이 필수입니다 방어구 커스텀 시뮬레이터랑 외형 이미지를 보고 외형변경을 심하 고민도하고 합니다 덥크는 외변이 살렸습니다 스위치 발열은 문제는 미니선풍기로 돌려주면 독사이로 바람이 순풍해서 발열이 어느정도 해소된다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방법.. 나쁘지않습니다ㅋㅋ 노란 조이콘은 암즈사면서 같이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