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챠티드가 결국 영화로 나오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8월 11일 |
개인적으로 게임을 요새는 거의 안 합니다. 언챠티드 시리즈도 솔직히 게임 열심히 할 때도 손을 안 댔었죠. 제가 좋아하는 액션 어드벤처 류의 게임이기는 한데, 그만큼 제게는 멀미 유발인 게임이기도 해서 말이죠;;; 솔직히 요새는 좋은 그래픽으로 승부하는 게임을 거의 못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멀미를 심하게 유발하는데, 제가 멀미에 진짜 취약한 사람이라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언챠티드도 영화로 나옵니다. 2020년 12월 18일 북미 개봉 목표라고 하더군요. 톰 홀랜드가 주연이라고 합니다. 어린 네이선 드레이크가 나올 거라고 하더라구요.
라이언 레이놀즈의 "데드풀"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4월 28일 |
그렇습니다. 결국 데드풀 신작이 나옵니다. 일단 엑스맨 오리진의 기본 설정을 그대로 가져가는 분위기 입니다.
[더 메뉴] 혼연일체의 맛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2년 11월 25일 |
외딴 섬으로 들어가야 있는 파인 다이닝 식당의 셰프가 랄프 파인즈고 안야 테일러 조이와 니콜라스 홀트가 참석한다니 안끌릴 수가 없는 영화였는데 생각보다 더 쌉싸름하고 사적이라 좋았네요. 모두가 컬트적으로 혼연일체 되어가다 보니 마지막에는 동참하고 싶은 마음마저 드는 코스였습니다. 블랙 코미디를 좋아한다면 더 추천하네요. 마크 미로드 감독은 방송을 더 많이 했었고 에미상도 탈 정도인데 안투라지, 원스 어폰 어 타임 등 아는 작품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4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슬로윅(랄프 파인즈)이 예상하지 못한 손님인 마고(안야 테일러 조이)가 매춘부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사실은 흔들렸다고 봅니다. 하지만 끝까지 가기 위해서 그녀를 빼
"스타트렉 4" 감독이 결정 되었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6월 10일 |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미 "쿠엔틴 타란티노가 감독으로 확정된거 아님?" 이라는 질문을 던지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현재 쿠엔틴 타란티노는 스타트렉을 준비중입니다. 하지만 그 프로젝트와 별개로 또 다른 시간대로 진행되는 스타트렉이 나오는데 이 작품이 바로 이 영화가 될 거라고 합니다. 타임라인이 투트랙으로 간다고 하는데, 이게 과연 우주의 분리인지, 아니면 아예 다른 시리즈의 극장 리메이크가 될 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간에, 이번에 감독을 맡는 사람은 "S.J. Clarkson" 이라고 합니다. 크리스 헴스워스가 아버지로 등장하는 작품이라고 하니, 이쪽이 최근 극장판 스토리 라인을 직접적으로 따라가는 작품일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