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서울국제도서전 후기 이색 부스와 굿즈 소소하게 사온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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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서울국제도서전 후기 이색 부스와 굿즈 소소하게 사온 책들

2025서울국제도서전 후기 이색 부스와 굿즈 소소하게 사온 책들

2025서울국제도서전 후기 이색 부스와 굿즈, 소소하게 사온 책들 안녕하세요, 책읽는리니입니다 :) 지난 목요일에 다녀온 2025서울국제도서전 두 번째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사진이 많아서 두개로 나누었어요! 올해도 어김없이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과 책에 대한 관심이 새록새록 생겨난 많은 분들로 북적였는데요. 평일 오후에도 전시장 안이 바글바글, 남다른 열기를 뿜어내고 있었어요! ✨ 오래전에 갔던 도서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요. 출판사 부스들이 특별한 개성으로 감각적으로 공간을 구성한 게 돋보였고요. 이색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했답니다. 워낙 사람이 많고 정신없어서 모든 부스를 소개할 순 없었지만, 개인적으로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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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21권 / 외국 소설 10권 / 기타 3권 3월에 이어 4월에도 책을 꽤 읽었다. 도서관을 돌며 신간 도서를 또! 잔뜩 빌려온 데다 우리 이글스는 여전히 야구를 못 해서 ;;; 심지어 지난 주말여행 가기 전 반납 기한 도서 다 읽어야 한다며 열심히 달리기까지 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 올해 우리 이글스는 야구를 계속 못 할 것 같으니, 난 쭉~ 책을 열심히 읽겠네? 뭔가 슬프다 ㅜㅜ 오로지 읽는 재미라는 측면에서 좋았던 책들. 수상작답구나~싶었던 책들, 두 편 모두 사회 문제를 풀어내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 여성 혐오 범죄를 다뤄서 속이 부글부글 끓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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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 안락정원 정보라, 최의택 대학 시절 등록금을 시작으로 모든 돈을 사기꾼에게-하지만 그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갖다 바친 '보라'는 여러 투자방을 오가다가 시추공 분양 건에 뛰어들게 된다. 여기저기서 끌어모은 자신의 전 재산을 넣었을 뿐 아니라 그 자신이 모집책이 되어 다른 사람들도 끌어들였고, 그들에게 받은 투자금을 일종의 윗선(!)에게 보냈다. 사기가 으레 그렇듯 다섯 번 정도는 수익이 입금되었지만, 그 후 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절망한 '보라'에게 또 다른 피해자 '의택'이 연락을 해온다. &#x27.......

일본 소설) 카프네 +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

럽카키의 수다 공간|2026년 4월 28일

일본 소설 카프네 +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 아베 아키코 본인 입장에서는 느닷없이(!) 남편에게 이혼을 당한 데다 몹시 가깝게 지냈던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동생까지 갑자기 사망하는 바람에 '가오루코'의 일상은 망가질 대로 망가져버렸다. 그 와중에 동생은 마치 이런 일을 예상했다는 듯 유언장을 남겨두었는데, 상속인 중 한 사람이 전 여자친구 '세쓰나'였다. 동생의 마지막 바람이니 꼭 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에 '가오루코'는 결코 편한 사이가 아닌 '세쓰나'와 굳이 약속을 잡았다. 하지만, 한참 늦게 나타난 '세쓰나'는 유산은 안 주셔도 된다는 말만 하고는 그냥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