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무섭게 내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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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무섭게 내렸지요
중국 대륙 쪽에서 엄청난 눈발을 뿌렸던 한랭전선이 한국에 왔지요. 사실 올해는 그렇게 눈이 펑펑 내리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조금 눈 올 때 한국에 없었고 작년에는 좀 눈이 적었거든요. 그래서 옥탑 생활을 하면서 눈이 많이 내려 쌓인 모습을 보지 못했지요. 조금 놀다가 집에 늦게 들어왔는데 확실히 쌓이고 있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이때가 새벽 2~3시 사이인데 펑펑 내리는 눈으로 인해 참고 위 유리 창 위에 쌓이는 눈이 쌓이다가 바닥으로 쏟아지는 현상을 반복하더라고요. 이렇게 쌓이고 쌓이면, 자고 일어났을 때 엄청나게 쌓여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요. 뭐 날씨는 쌀쌀했지만 서울 번화가, 역 사거리 주변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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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눈이다
가을이라는 글 쓴 지 얼마나 되었다고 눈입니다. 뭐 사실 과거 서울이라고 해도 11~12월이면 눈이 내리는 것이 정말 일상적이었는데 한동안 서울에서 눈 보기 어려운 시절이 이어졌지요. 심지어 1월 정도 되어야 볼 수 있었을 때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좀 쌓였습니다. 물론 길거리는 벌써 녹아서 치워지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주택가와 달리 상가가 이어지는 골목이다 보니 당연히 싹싹 치워지는 것 같습니다. 열선 처리도 그렇고요. 참고라고 한다면 옥상, 제가 있는 옥탑방에서 보이는 곳은 이렇게 쌓입니다. 나름 재미있는 것이 꾸준하게 변화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정지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조.......

많이 껴입자
날이 쏼쏼 합니다. 이제 겨우 11월 3일인데 말이지요. 뉴스에서는 가을 한파라는 표현을 쓰고 있지만 이미 11월은 겨울 시즌에 돌입한 상황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북쪽 찬 공기라는 것이 스윽 밀려와 그렇다는데 여름 때는 그렇게나 고기압 전선으로 더위를 착실하게 선보이더니 이제는 찬바람을 쌩쌩 몰고 오나 봅니다. 선선하다 못해 추운 느낌이 팍팍 드는 11월 초입이라는 느낌은 확실히 더웠던 여름 때와 비교하면서 더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서는 것 같습니다. 아직 한국에 머물고 있는 해외 지인들은 날씨가 무섭다고 하네요. 몇 년 전에 봄 시즌에 와서 경험한 느낌을 가지고 올여름, 가을을 지내보는 중인데 차이가 많다 보니 다들.......

2018년 그 해 겨울 이후
1. 엄청나게 추운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겨울은 추운게 맞긴 한데요. 어마어마하게 추우면 그건 또 아니죠. 활동하는 데 있어서도 문제지만요. 2. 추위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분도 많으니까요. 그로 인해 지출이 엄청나게 나갈 수도 있고요. 이번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이 오늘이네요. 간만에 긴 패딩 옷을 입고 밖을 나갔습니다. 3. 이렇게 추운 건 2018년이었습니다. 당시에도 엄청나게 추웠습니다. 체감 온도가 아닌 영하 20도까지 내려갔죠. 제가 느낄 때 가장 추웠던 겨울이었는데요. 4. 그 해 겨울에는 아주 두껍고 무거운 패딩을 입었죠. 유행이라고 할 정도로 다들 입었고요. 상대적으로 덜 추웠는데 이제는 변경되었죠. 좀 더 가벼운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