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자원이 충분히 모였다 싶어서, 중제조 진행
By [곧 폐업할] 창고 | 2017년 12월 24일 |
자원이 좀 모였으니, 이벤트과제도 찍을 겸 해서 중제조를 했습니다. 6264 코어3
[소녀전선] 현재 숙소 현황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7년 7월 24일 |
제1숙소가장 처음 멋모르고 과금한 시절의 흔적이네요. 미묘하게 할로윈 세트를 채워넣어 세트효과만 보는 수준의 숙소... 그냥 변경하기도 귀찮아서 현재 공개 숙소로 사용중이네요. 제2숙소해변 풀세트 숙소입니다. 딱 해변 풀세트만 놔뒀지요. 구성원도 다 수영복 팀원으로 해두고 싶지만 육성이... 그리고 어쩌다 보니 현재 수영복 착용자는 하나도 없네요... 제3숙소지휘실 세트를 목표로 했으나 아직 부족해서 세트 달성은 못한방입니다... 언젠간 달성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제4숙소수용복 시리즈의 4성 가구중 탈의실 관련으로 대충 채운 방입니다. 뭐 그냥 수치만 채우기 위한 방이지요. 제5숙소위와 마찬가지... 수영복 컴플릿하다가 남은 재료들로 방을 채우다 보니... 제6숙소적당히 4성 세트효과를 볼
새로운 애들이 왔다면 대제조쇼 (소녀전선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9년 7월 13일 |
새로운 애들이 나오고, 확률업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캐릭터가 셋이라 적구나' 라고 생각하며 주섬주섬 모아놨던 자원들을 풀 준비를 했습니다. 제조는 나올때 까지. 자원은 아끼지 말고 택티컬(?) 당연히 제조결과는 애들이 안나오고 버티겠습니까? 자원은 생각보다 많이 썼습니다. 이걸로 당분간 뽑을 애들도 없으니 다시 자원 회복이나 해야겠습니다.
[소녀전선] 요즘 하는 모바일 게임 근황1
By What can change the nature of a man? | 2020년 5월 8일 |
재작년인 2018년도인가저체온증 히든 복각 시즌에 입문해서여러 고인물들의 정성어린 조언을 받아가며키워서 지금까지 하는 중이네요. 게임 입문할 때는 지금까지 모바일 게임 입문할 때랑 다르게리세마라를 시도해서,당시 환상종이라고 알려진 C-MS를 하나 보유하고 시작했습니다. 고인물들은 리세할 시간에 얼른 키워서 이벤트를 대비하라고 조언을 해줬는데,지금 생각하면 그 조언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거 같다고 생각해요. 아무것도 없는 초짜라도 5성 하나 정돈 약간 무리하면 5링까지 키워낼 수 있긴 했는데다5성 smg 중 C-MS는 꽤나 독보적으로 사용하기 단순하면서 단순하게 회피 탱킹 능력도 아주 좋았던 지라...딜러들은 대신할 게 넘쳐난다고 해도. 하여간 그 뒤 첫 대형 이벤트인 난류연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