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City]심시티 5 예약 판매를 시작 했네요
By Jamie의 그냥 블로그 | 2012년 11월 9일 |
안녕하세요 블로그 만들어 놓고 귀찮아서 포스팅을 외면하다 겨우 2012년 11월 올해를 2달도 채 남기지 않은 이 시점에서 첫 번째 포스팅을 하는 귀차니스트 Jamie 입니다. 어제 웹서핑을 하다 알게된 심시티 5에 관한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MAXIS 社(이제는 EA라고 해야 하나.. 그래도 전 MAXIS가 좋아요 ^^) 의 대표작인 SIM City의 새로운 버전인 SimCity 5가 예약판매를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아래 보시는 것과 같이 Limited Edition, Digital Deluxe Edition 이렇게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Limited Edition $ 59.99 Digital Deluxe Edition : $79.99라고 합니다.
심시티 2차 클베
By InstANt Talk | 2013년 2월 18일 |
재밌네요,한 대여섯판 한거 굉장히 길게 적고있었는데망할 크롬에러 떄문에 죄다 날아가서 그냥 최종 도시와 가장 인구 높았던 랭킹스샷만.. 이거 한번 손을 봐야 앞으로 추가 포스팅을 하든말든 할텐데 ㅠㅠ 그래도 아쉬워서 몇마디 하자면 도시사이즈자체는 전작보다 줄어서 조금만 확장하면 가득 차버린거 같은데,밀집도를 잘 활용하면 그안에서도 성장이 가능하긴하네요.광역을 도시1개로 생각하고, 도시를 각 구라고 생각하며 플레이하면될거같습니다. 덤으로 멀티시티는 2차베타에선 아직 도시간 수요 동기화가 미묘하게느려서 관공서나 발전소 얻어쓰긴 미묘했네요. 나오면 여러가지로 코옵하는 재미가 나는 게임이 될듯합니다. 그리고 데이터맵 편해진건 정말 최곱니다.4에서 도시가격 한번 보려면 불편해 미칠거같았는데,
심시티. 오늘 자기전의 심시티. (3/15)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3년 3월 16일 |
오늘은 아시아서버로 이전(?)하면서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고 버려진 도시 하나 주워서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버려진 도시의 특징이 채권 다쓰고, 건물과 도로가 다 부서진 상태로 있으며 인구도 약 2~5만 사이인데 제가 운이 좋은것인지 몰라도 인구 20만에 도로가 난잡하지만 구역도 대채적으로 나누어져있고 파산했지만 진리의 채권을 하나 쓸수있는 상태의 도시를 발견했습니다. 우왕ㅋ굳ㅋ 그래서 채권 10만짜리 하나 끌어다 쓰고 마이너스의 주 요인이었던 대학 및 교육기관의 전원을 내리고 간신히 흑자 재정으로 바꿔놨는데...... 문제는 범죄자들이 미쳐 날뛴다는거.(.... 옆 동내에 이게 있더군요. 부 타워 범죄자들 때려잡는다고 경찰서를 만들어놔도 적자예산 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