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니엘 블레이크 I, Daniel Blake , 2016
Post
원문 보기 →
나, 다니엘 블레이크 I, Daniel Blake , 2016
나, 다니엘 블레이크 I, Daniel Blake , 2016 제작 영국 | 드라마 | 2016.12.08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00분 감독 켄 로치 출연 데이브 존스, 헤일리 스콰이어, 딜런 맥키어넌, 브리아나 샨 "나는 개가 아닌 사람입니다. 내 권리를 요구합니다. 당신이 나를 존중해주기를""나는 한명의 시민 그 이상 이하도 아니며, 의뢰인도 고객도 사용자도 아닙니다.""나는 게으름뱅이, 사기꾼, 거지, 도둑도 아니며, 보험번호 숫자도, 화면속 점도 아닙니다.""나의 이름은 다니엘 블레이크입니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 영화관에서 놓쳐서 꼭 봐야지 했던 영화였는데, 옥수수에서도 놓치고, 최근 연수를 다녀오고 휴가 때 집에서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보게 되었다. 이
Related Posts
3 posts
자작시 에세이 ㅡ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① 꽃에 꿀이 없다면 벌이 머물 이유가 없듯이, 사람에게 따뜻함이 없다면 누구도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꽃에 향기가 없다면 나비가 날아들지 않듯이, 사람에게 사랑이 없다면 곁에 머물러 줄 이도 없습니다. 꽃이 시들어가면 벌과 나비가 떠나가듯이, 마음이 메말라 가면 사람도 하나둘 멀어져 갑니다. 늘 싱그럽게 피어나 따뜻한 향기를 머금은 꽃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강물은 스스로를 적시지 않고, 나무는 스스로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습니다. 꽃이 자신을 위해 향기를 내지 않듯, 우리는 서로를 위해 존재합니다.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곳, 나의 작은 온기.......
비워야 채워집니다
비워야 채워집니다 글/사진 빈 들녘 비워야 채워집니다. 지난겨울 나무들은 스스로를 비워냈습니다. 한 잎 한 잎 내려놓으며 결국엔 앙상한 가지만 남았었잖아요. 얼마 전까지 그 모습은 참 쓸쓸해 보이고, 또 어쩌면 조금은 황량해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계절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모두 비워낸 자리 위로, 어느새 연둣빛 잎이 다시 돋아나고 그 사이사이로 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났으니 말입니다. 그것은 비워냈기 때문에 다시 채울 수 있었던 건 아닐까 싶습니다.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삶도 어쩌면 이와 닮아 있는 것 같더라고요. 무언가를 계속 쥐고만 있다 보면 정작 무엇이 소중한지조차 잊어버리게 될 때.......

"이게 일상이라고?" 화보인 줄 알았던 이다혜의 상큼한 옐로 근황
시작부터 눈이 부시네요, 이게 사람인가요 인형인가요? 와... 진짜 보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여러분도 혹시 보셨나요? 요즘 대만과 한국을 오가며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치어리더 이다혜 씨의 새로운 사진들이 올라왔거든요. 처음에는 무슨 패션 브랜드 광고 촬영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녀의 평범한(?) 일상 근황이었다는 사실! 정말 대박이죠? 특히 이번 스타일링은 '인간 비타민'이라는 별명이 왜 붙었는지 단번에 이해가 갈 정도로 상큼함의 끝판왕을 보여주었는데요. 단순히 예쁘다는 말로는 부족한, 그녀만의 독보적인 에너지가 사진 뚫고 전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디테일들이 숨어있는지,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