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1일 ~ 25일 대회 결과
By 新日本プロレス愛してる!!! | 2012년 4월 26일 |
★ 2012. 4. 21(토) 18:00 장소 : 오오사카 부립 체육회관 제2경기장 1. 타마 통가 def. 타카하시 히로무(8:26, '헤드 슈링커'로 승.) 2. 케이오스(요시-하시 / 이시이 토모히로) def. 스트롱맨 / 캡틴 뉴 저팬(12:40, 이시이가 캡틴 뉴 저팬에게 '수직낙하식 브레인버스터'로 승.) 3. 아폴로 55(프린스 데빗(현 IWGP Jr. 헤비급 챔피언) & 타구치 류스케) / 주신 썬더 라이거 / 타이거 마스크 vs 케이오스(로우-키 / "Mr. 아즈카" 록키 로메로(현 IWGP Jr. 태그팀 챔피언) / 월드 클래스 태그 팀(자도 & 게도))(12:36, 로우-키가 데빗에게 '다이빙 풋 스탬프'로 승.)* 경기후 로우-키가 데빗의 IWGP Jr. 타이틀
토페 콘 히로 - 드라곤 리
By 여유만만 우르 | 2012년 6월 30일 |
피폭자 : 푸마 킹 참고글 : 멕시코에서 새로운 미스티코가 탄생 ! TB님의 얼음집에서 본 새로운 미스티코의 탄생 소식에 드라곤 리라는 선수가 누군가 궁금해서 CMLL 경기를 찾아봤습니다. 무섭더군요. 루차도르들은 신인류인가. 신카라도 보면서 뜨아..이랬는데 드라곤 리라는 선수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은 기분이네요. 아, 사실 토페 콘 히로라고는 썼는데 이걸 토페 콘 히로라고 불러야하는 것인가. 다른 명칭이 있는 것인가. 고민하다가 그냥 만만한 걸로 썼습니다. 제대로 된 명칭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나름의 2012년 프로레슬링 결산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1월 2일 |
이미 다 지난 2012년이지만, 한 번 나름의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야 원래 WWE를 주로 보고 거기에 신일본의 경기를 보는 정도라 TNA와 인디 단체들은 다 제외했습니다. 정리한다고 했지만 경기, 올해의 선수, 유망주 정도네요.. 나머지는 패스.. 1. 올해의 경기 (순서는 순위가 아닙니다.) - 언더테이커 vs 트리플 H / Special Ref. 숀 마이클스(WWE_레슬매니아 28) : 숀 마이클스의 뒤를 이은 트리플 H의 도전. 개인의 레슬링 철학이 담긴 정말 처절할 정도로 멋진 경기였습니다. - 쉐이머스 vs 다니엘 브라이언(WWE_익스트림룰스) : 레슬매니아에서의 18초짜리 경기말고(;;;) 익스트림룰스에서의 3판 2선승제 경기. 쉐이머스를 다시 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