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15 흥국생명 vs 기업은행 경기 결과
By 내친구 타마마 | 2024년 2월 15일 |
2012년이 더욱 더 기대되는 미친존재감 세대별 남배우들
By 말코비치 | 2012년 4월 20일 |
바야흐로 훈남의 시대 세상에 이렇게 멋진 남자들이 너무 많아!!정말이지 행복한 세상이다 그중에서도 올해 활약이 더!! 기대되는세대별 스펙타클 훈훈남들 파헤쳐보기!!! 20대 이제훈이름부터 훈훈해~ 이제훈훈 84년생 (꽉찬 20대!), 178cm의 알찬 바디라인미소가 아름다운 이제훈훈~ <건축학 개론>에서 자네의 모습을 보는 내 가슴은 선덕선덕했다우 +_+ 꿀 피부, 꽃미소 20대의 싱그러움을 간직한 배우>_< 요즘 <패션왕>에서 까칠 도도 매력 발산중!(너땜에 스토리는 눈에 안들어와~) 30대 조인성훈남이란 이런것. 81년생, 186cm! 모델같은 기럭지!군대에 다녀오더니 더 멋있어졌어요~_~ 조각같은 얼굴라인!과 목소리도 너무 좋아!(저 찐한 턱선!) 군대에 다
파수꾼
By KuKu-island | 2012년 9월 24일 |
감독 윤성현 출연 이 제훈, 서준영, 박정민 내가 준 평점 4.5/5.0 (-0.5 시나리오) 묵혀 놓았던 영화를 이제야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