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 뱀파이어 헌터" 묘한 영상이 있길래 올려 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8월 22일 |
뭐, 그렇습니다. 제 블로그 공지 대로, 이 글들 대부분들이 그런 겁니다. 하지만, 정말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전 정말로 좋아하거든요. 개봉이 얼마 안 남았네요. 적당한 시간을 봐야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니게 직장이 바뀌어 놓은 상태라;;;
[패스트 라이브즈 뜻 정보 출연진 후기] 비포 시리즈를 만난 뉴욕의 잠못이루는 밤
By 레드써니의 Project-R | 2024년 3월 5일 |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 약간 열화된 파인딩 포레스터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3월 10일 |
이번주에 영화가 한두편이 아니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해 하는 작품들도 몇 개 끼어 있는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물론 그 명단에 이 영화는 원래 없었던 상황입니다다. 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제목도 그렇고 묘하게 영화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면들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궁금한 영화는 봐야 한다는게 신조이고, 이번주는 그런 영화들을 손 대기 정말 좋은 주간이기도 하죠 솔직히 몇몇 위험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긴 합니다만, 그래도 보고 판단 하기로 마음 먹엇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인 박동훈의 작품을 딱 한 편 본 상황입니다. 소녀 X 소녀 라는 작품인데, 사실 최근 시점에 보면 그렇게 새로운 작품은 아닙니다
DC 코믹스의 극장가 확장용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5월 30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솔직히 좀 걱정이기는 합니다. 사진 공개되는걸 보면 순간적으로 걱정이 없어지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대충 걱정이 사라지는 이유는 보이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