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라이즈 킹덤

하하하하하|2013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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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즈 킹덤

하하하하하|2013년 2월 8일

로얄 테넌바움은 군입대나 전역쯤에 봐서 아디다스 츄리닝, 프레드 페리, 기네스 펠트로의 욕조 정도 밖에 기억나는 부분이 없고, 다즐링 주식회사와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는 두세 번씩 봤으나 볼 때마다 졸았다. 그래도 이것들은 끝이라도 봤으니 다행이지,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 역시 두 번 플레이를 했으나 사십분 고지를 넘기지 못하고 숙면에 취하고 말아 아직까지도 끝을 보지 못했다. 웨스 앤더슨의 영화는 미술이나 소품 등 화면을 구성하는 미장센에 볼거리가 많아 정신이 맑고 컨디션이 좋은 상태에서 꼼꼼하게 즐기라는 이야기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전생에서 졸음과 웨스 앤더슨과 나는 어떤 삼각관계의 악연을 맺고 있었는지, 현생에서 나와 웨스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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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즈 킹덤

문라이즈 킹덤

Wind behind the door.|2015년 2월 8일

내가 좋아하는 이분법이 있다. 이 법에 따르면 태양은 아폴론, 달은 디오니소스다. 태양이 지배하는 이성의 한낮이 지나 달이 뜨게 되면 세상에는 이성의 영역 밖의 존재들이 넘실거리게 된다. 마법이 제 이름을 가지게 되는 시간이 되면, 굳이 말이 되지 않아 묵혀놓았던 이야기들이 부활한다. 사실 이라는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같은 공간에 있지만 서로 다른 주인이 공존하는 세상, 그리고 이 '문라이즈 킹덤'에서는 샘과 수지가 주인이었다 - 비록 마법이 끝나면 사라질 운명의 왕국이지만. 샘과 수지가 펼치는 사랑의 도피 이야기가 그리 긴박해보이지는 않고, 영화 처럼 순수함이

Moonrise Kingdom

Moonrise Kingdom

평볌한 여자의 삶|2013년 8월 30일

한줄평 : 너네사랑이 나보다 낫다. 애들영환줄 알았는데여주인공이 꽤 섹시해서 놀랐다.ㅎㅎ

"문라이즈 킹덤" 블루레이를 들였습니다.

"문라이즈 킹덤" 블루레이를 들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7월 3일

뭐, 그렇습니다. 이 블루레이 역시 사버린거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라서 말입니다. 케이스 입니다. 참고로 이걸 출시한 회사의 출시작중 최근 작품들은 다 같은 디자인의 아웃케이스 사용중입니다. 케이스 뒷면입니다. 참고로 아래쪽은 띠지 입니다. 케이스 앞면 띠지 제거 후 입니다. 이쁘기는 하더군요. 역으로 뒷면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침내 본 케이스 입니다. 솔직히, 투명케이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들더군요. 케이스 뒷면입니다. 서플먼트는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디스크는 나름 괜찮은 편입니다. 포스터 엽서 카드를 넣어줬는데, 솔직히 엽서 보낼 일이 없어서 말이죠;;; 솔직히 화질은 아주 좋은 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