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아담"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0월 2일 |
이 영화가 사실 제게는 최대 기대작중 하나입니다. 아바타보다 더 말이죠. 미국은 10월이라는데, 국내도 동시일지는 봐야죠.
[앵커] 오싹한 최면 정식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2년 4월 13일 |
간판 앵커에게 제보가 오는데 제보자가 죽는다?!?? 스릴러가 기대되는 영화였는데 생각보다 공포적인 느낌이 많아 쫄보로서 꽤 가리고 봤네요. 다만 다분히 정석적인 드라마라 장르 매니아라면 싱거울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천우희와 이혜영의 연기가 꽤 좋아서 괜찮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초반부터 시나리오가 바로 그려졌는데 그대로 가서 참 아쉽더군요. 좀 더 나아가줬으면 싶었는데 너무 정석적인데다 마지막엔 풀이까지... 세트도 그렇고 TV 극장판 정도의 느낌이라 코로나 시국이긴 하지만 개봉영화들의 힘이 좀...ㅠㅠ 신하균의 라이터 소리가 남편과 섞일 때 혹시나 뭔가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역시나... 괴물에서 너무 좋았던지라 비슷한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1월 18일 |
결국 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약간 애매했던게, 깨어난 포스의 경우 컬렉터스 에디션이 또 나왔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 타이틀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3D 버젼 동봉이 나온 관계로 크게 문제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사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그렇듯이 2D판으로 구매 했습니다. 뒷면 디자인도 꽤 괜찮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가 다릅니다. 서플먼트 표기는 여기에 다 되어 있습니다. 2D판의 본편 디스크 디자인은 제가 본 중에 역대급으로 잘 된 물건이라고 봅니다. 내부 이미지도 멋지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그냥 위험을 감수하고 산 것이죠.
1월에 본 영화들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17년 2월 2일 |
해 바뀌고 어느새 또 한 달이 지났네요. 별로 한 것도 없는데 그새 또 영화는 부지런히 봤네;; 폴 앤더슨,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드디어 끝난 15년의 대장정, 앨리스 아니 밀라 누님에게 안식을 피터 버그, "딥워터 호라이즌" 인재와 스펙터클의 의외로 적절한 결합 모튼 틸덤, "패신저스" 개념을 싣고 떠나가는 안드로메다행 우주선 저스틴 커젤, "어쌔신 크리드" 체험형 게임의 고수 리플레이 로버트 저메키스, "얼라이드" 카사블랑카여 다시 한번 파블로 라라인, "재키" 근데 재키라기엔 키와 체격이 좀;; 레베카 밀러, "매기스 플랜" 어떻게 꼬여도 웃음으로 귀결되는 그레타 거윅의 무한낙천주의 로저 스포티스우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