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모니터 활용을 위한 선반랙과 2층 책상 구성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20년 9월 10일 |
지난번에 4K TV를 들이고 나니 PC모니터로 사용해도 참 좋겠다 싶습니다. 요즘 TV는 다양한 다수의 입출력을 지원하고 이걸 리모콘에서 간편하게 전환 가능해 TV보다가 데탑의 모니터로 전환했다 다시 크롬캐스트로 갔다가 노트북 모니터를 볼 수도 있더군요. 다만 이걸 하려면 4K모니터는 60Cm~1m의 시청거리를 가져야 합니다. 이러러면 책상도 커야 하고 그 큰 책상으로도 TV가 영향을 주는 공간이 커 다른 공간이 부족해 지게 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책상이 가로폭 160Cm인데도 기존 모니터와 4KTV 동시에 올리면 거의 꽉 찹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기존 책상 위에 또 다른 보조 책상을 올려 2단으로 만들고 윗 부분을 다른 잡다한 물건의 배치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미 기존에도 경량앵글을
어쩌면 최강의 컨버터블 크롬북, 삼성 크롬북 프로 예판중?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6년 10월 15일 |
그동안 '케빈'이란 코드 네임만 발견된 크롬북이 있다. 상세한 사양은 불명이었는데, 어제 갑자기 이 노트북의 예판 페이지가 공개됐다. 제조사는 삼성. 이름은 크롬북 프로. 해상도 2400x1600의 ㅡ12.3인치 OLED 터치 스크린에 메탈 바디, 헥사코어 AP. 4GB램에 32GB 저장공간, 무게 1.08kg, 10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360 회전하는 디스플레이에 펜까지 갖추고도... 499달러다. 오마이 갓. 가장 재미있는 것은 이 제품이, 구글 플레이와 호환된다는 것. 사실 다른 크롬북 개발자 분들에게 올해 하반기부터 구글 앱스토어 사용이 가능해질 것이란 이야기를 이미 전해듣기는 했다. 더불어 에어드로이드 1년 사용권을 함께 준다고 한다. 가장 재미없는 것은,
[강화도] 곤돌라타고 길상산으로, 강화씨사이드리조트 루지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0년 10월 29일 |
강화도에 루지를 타러 가자는 말에 들린 강화씨사이드리조트입니다. 주말이라 코로나에도 사람들이 많던~ 길상산은 335미터인데 루지를 위해 곤돌라를 타고 올라갑니다. ㅎㅎ 배틀트립에서 트와이스가 타기도 했고 아시아에서 제일 긴 루지라고~ 가격들은 이런~ 처음 접했을 때는 꽤 비싸다고 느꼈던 액티비티인데 주말 3번에 3만원이면 몇년 전에 비해선 그래도 가격들이 좀 내려간 듯도 하네요. 한두번이면 아쉽다기에 3번 타봤는데 코스도 빠른 속도의 밸리와 초보자 겸 풍경이 좋은 오션으로 두 종류라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친구녀석이 사 온 묵은지같이 새콤한 김치참치 주먹밥으로 아점을 냠냠~ 싸게 나왔다고 싸 온 샤인머스켓도 과일론 처음 먹어봤는데 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