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이제 한 놈만...!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8월 7일 |
...어제 밤늦게부터 오늘까지 신규 총기 넷이 들어옴- 그러나 정작 제일 몸값 비싼 애는 여전히 소식이 없는데... 특히 PSG 나왔을 때 별이 돌다가 딱 네 개째에 멈출 때의 그 안타까움은... ㅠㅜ 빨리 끝내고 다른 제대도 키우고 제조도 돌리고 싶음...
[소녀전선] 크리스마스 신규 코스튬 조각 2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8년 12월 11일 |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2848856> 첫번째는 물거북의 삘이 느껴지고, 두번째는 5성 HG Px4 스톰입니다. 코스튬 파는거야 그렇다치고, 뭐라 변명이라도 해야할 우중이는 여전히 침묵중이네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다이어트
By i WANT | 2013년 3월 18일 |
개발 생활 오랫동안 하면서 얻은 것 중 하나가 뱃살을 비롯한 지방이다. 살이 찌면서 건강도 건강이거니와 찌는 만큼 게을러 지고 입을 옷도 점점 사라져갔다. 가장 큰 문제는 살이 찌니까 사람의 의욕이 점점 사라져 간다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다이어트를 마음 먹지만, 시작은 창대하나 끝은 언제나 실패였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까, 아니 성공할 확률이 높아질까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지금 나와있는 여러가지 다이어트들의 문제점은 그 방식을 떠나 재미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인 것 같다. 사람이 재미가 있으면 그 재미를 얻기 위해 무언가를 희생할 수 있다. 하지만 재미가 없는데 무언가는 희생해야 하고, 다이어트를 통해 얻게 되는 이로움은 아주 먼 얘기다. 다이어트의 핵심은 무엇
[칸코레] 지금 계속 막타치려고 애쓰는데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8월 20일 |
아니 무슨 반항전 비율이 80%가 넘어가는 거 같은데 -_-;; 보방 진입은 자주 하는데 지원함대가 항상 잉여나 다를바가 없음... 어제 자정 넘어서 밑작업하고 자원을 2만이 넘게 쏟아붓는 동안에 킬각이 한 번 밖에 안 뜸;; 멀쩡하게 들어가도 반항전이 걸리니까 지원함대 미스나고 주간전에 데미지 못 박고 우리는 다 털리고 사이운 달고 가니까 T불리는 안 뜨는데 이거 설마 반항전의 절반은 T불리라는 거 아니냐 T 유리는 도중에서도 거의 못 보고 동항전 한 두 번 보는게 전부인거 같은데요 최종 해역은 진형 비율도 이쪽에 패널티 주고서 가는거냐 설마 진짜 반항전 표시만 봐도 벌써 멘탈이 꺾여나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