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인 더 프랑키스 7화
By 안경산업공단 | 2018년 9월 10일 |
달링 인 더 프랑키스 6화 음... 분명히 이번화는 비키니... 아니지 수영복 이벤트인데... 왠일인지 1도 안 야함.게다가 분위기 이거 어쩔...너무 어두월~ 어두월~ 분위기가 무거월~참고로 메가네씨 엉덩이도 무거월~(쳐 맞는다.) 지난화에서 규룡을 격퇴하는데 큰 공을 세우고 휴가를 허락받은 13부대원 일동.바다에 왔습니다.이제 얼마 남지 않은 지구의 진짜 바다.이번화에서는 일단 커플들의 윤곽이 확실하게 드러나기 시작합니다.바다가 개방적이라서 그런가... 수영복이 개방적이라서 그런가...하여튼 전부 다 개방적 분위기가 되어서는...음... 이쿠노의 수영복차림. 인정합니다.좋아요.(퍼버벅) 그런데 이쿠노는 바다까지 와서도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연구 중인...OTL수영같은 거 안 키우는 새침데기 아가씨?
처음 돈 주고 산 안드로이드게임. 잇힝~♥
By 안경산업공단 | 2016년 12월 7일 |
제 동생이 추천해 준 게임인데요?!?!안경 좋아한다고 추천해 줬습니다.그리고 구글 기프트 카드도 선물.생일날 받아놓고는 잊고 있었습니다만... [스매싱 더 배틀] 이거 유명한 게임인가요?하여튼 아랫짤을 보면 제 취향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안경녀들이 우글우글...........은 아니고,저기 등장인물이 하나 더 있는데,그 분도 안경녀...허허허 감사합니다. 스매싱 더 배틀은 1인 개발과 창업.그리고 눈물나는...(컥) 하여튼 그런 게임이랍니다. 좋아요. 특히나 바스트 모...(퍼버벅)모바일게임은 드플이나 끄적이고 있었고,가끔씩 팔큐레의 문장을 아직도 쵸큼씩 과금하면서 일본어 잘 알지도 못하는 걸 억지로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말이죠...드디어 한글로 된 원기충전용 게임을 1천원에 구입!!솔직히 게임 내
이미지를 감상하는 영화, 안경
By REview and Giggle | 2015년 4월 30일 |
왜 영화를 찍는 것일까. 글도 있고 그림도 있고 무용 등등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많고 많다. 왜 그중에서 하필 영화일까. 이 질문에 대한 온전한 답을 나는 모른다. 하지만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영화들이 이 질문에 부분적이나마 답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보면 이 영화는 전작 카모메 식당과 제법 유사하다. 주연이 겹치는 것만이 아니라, 헬싱키와 외딴 섬이라는 비일상적인 공간에서 과거 사연만으로 단편 영화 한두개씩은 뽑아낼 법한 사람들의 과거가 아닌 '현재'만을 보여준다는 구조가 동일하기 때문이다. <사연이 있어 이 섬에 온 것처럼 보이지만, 어떤 사연인지는 도통 나오지 않는다.> 매년 여름, 한 외딴 섬의 해변가에 빙수집이 열린다. 가게 주인이 여름도 아닌 봄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