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FF7 리메이크 영상ㅋㅋㅋㅋㅋ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2월 19일 |
![최신 FF7 리메이크 영상ㅋㅋㅋㅋㅋㅋㅋ](https://img.zoomtrend.com/2017/02/19/c0109099_58a91c32e5f3b.jpg)
14:>>1 플레이 가능한건 10년 후지?5FF15 재밌었으니까 기대6FF15잖아 PS5에서 뵙겠습니다 7왜 전투중에 상자 같은 거에 숨는거야・・ 7에 숨는다는 커맨드 있었나?8다른 게임이잖아BGM도 영화 같은 쓸데없는 똥 어레인지 당할듯전의 전투 버전도 선택 할 수 있으면 좋겠다12바렛 좋음13유저가 바라는건 기본 시스템은 FF7인채로 그래픽이 요즘풍이 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쳐부쉈네18그만두자193부작 구성이라니 진짜로 바보같다20평범하게 엔카운트 식이면 좋겠다전투중에 마테리아 라던지 쓰고 있고 전혀 다른 게임이잖아… 개막 기습+필살 (전부 전체화) 같은 조합 생각하는게 초 즐거웠는데22FF15잖아23역시 요즘 시대 커맨드 배틀은 안먹히겠지28전투에 관해선 FF12가 도달점이라고 생
2018 1 11 강철비
By 영화와 글 적당히 | 2018년 1월 11일 |
2018 1 8 강철비. 한국전쟁 그 다음세대의 간첩영화 나는 전쟁세대가 아니다. 내가 어릴 때에도 비행기는 하늘을 날았으며, 외제차가 도로를 달렸고, 집에는 컴퓨터가 있어서 스타크래프트를 했다. 이런 나에게 전쟁은 그저 역사책 속 흑백사진 같은 것 이었다. 나에게 전쟁은 너무 먼 이야기이다. 감정적으로는 이해가 가지만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전쟁 이라는 소재는 나에게는 클리셰 덩어리이자, 뻔한 감성극 혹은 어느 한쪽을 폄하하거나 우상시시키려는 소재로서 많이 쓰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러한 클리셰 덩어리의 영화들은 평작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고, 전쟁의 다양성이나 다른 시선을 보여준 영화들은 성공했다. 장훈 감독의 ‘고지전(2011)’ 천성일 감독의 ‘서부전선(2015)’ 이
[AIKATSU! Music Festa 2017] Dreaming Bird
By 프리큐어 관련 이것저것 번역하는 블로그 | 2018년 1월 6일 |
![[AIKATSU! Music Festa 2017] Dreaming Bird](https://img.zoomtrend.com/2018/01/06/e0099807_5a5047ec04d88.jpg)
역시 스까즈 원탑 갓곡 드리밍 버드! 라이브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다음달에 무도관에서 아이카츠 뮤직페스타 2018이 예정되어 있는데, 작년에 딴짓하다가 예매 못했습니다... 입장권 약 1만엔 정도로 기억하는데 지금 시점에선 암표 말고는 갈 방법이 없을까요? 아! 그러고보니 다음달 말에 친구 결혼식이라서 한국에 가야 하는구나! 뮤직 페스타는 예매해도 어차피 못갔겠네!!!
FF15「미남 4인조가 오픈카를 타고 싸우며 여행합니다」나「그거 말야 최유기 아님?」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11월 18일 |
![FF15「미남 4인조가 오픈카를 타고 싸우며 여행합니다」나「그거 말야 최유기 아님?」](https://img.zoomtrend.com/2016/11/18/c0109099_582e7fe736a8a.jpg)
1 최유기잖아 2 재밌었지 5 서유기랑 최유기는 다른건가 듣고보니 그렇다최유기다 이거 10 >>5 서유기는 둘은 도보잖아 7 카토리 신고 13 근데 최유기는 전부 원랜 신님이고 15 역시 최유기잖냐 30 >>15 골든 봄버로 실사화 가능한 레벨 19 자주 차가 망가지는 전개가 되는건가 22 가부키쵸 호스트의 아메리카 횡단 헌팅 여행 29 저녁 무렵에 할 땐 봤는데 35 안경, 반라, 경박, 쿨 캐릭까지 겹쳤네